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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이 3년전에 애완용으로 구매했는데 몸무게가 300kg 가까이 불어났고
냄새 때문에 주위 동사무소에 민원이 날라와서 주인이 동물원에 기증하기로 함
문제는 아파트가 11평인데다가 베란다도 좁아서 남자 2~3명이 달려들어도 못끌어내고
이후 소방서에서 출동했지만 실패..
결국 안동시에서 맞춤형 들것을 제작하고, 23일에 수의사가 마취제를 투약한 후
성인 남자 5~6명의 도움을 받고 아파트 밖으로 옮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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