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의 50프로가 기프티콘이라고 하니 0프로 일때와 같은 마진을 얻기 위해선 매출액이 43% 더 늘어야 합니다. 매출액 43% 늘리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죠. 사실 업주 입장에선 업주만 일방적으로 동일시간 동일노동을 해도 6%나 마진이 덜 하다면 기운 빠지는 상황이겠네요.
기프티쇼가 없으면 원래 매출이 절빈정도인건데 거기에 추가된 거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아예 손해도 아니고.. 나는 스벅은 커피가 써서, bbq는 기업이미지때문에, , 베라 아이스크림 케잌은 비싸고 양이 많아서, 기프티쇼 없으면 아예 안가거든. 나같은 경우 아니라도 아무래도 한번 갈거 두번 가는 경우도 생기고.. 다만, 앉아서 돈버는 기업도 있는데, 노동해도 남는게 없는 건 참 아쉬운 일임. 기프티쇼로 선물받은게 사실 취향에도 안맞음. 죄다 스벅이랑 치킨만 줘
. 차라리 아이디어 상품 같은거 재밌는거 주면 좋겠어서 찜도 해놨는데 아무도 안봄
바쁘기만하고 매출엔 큰 도움 안되서 그런건가?
. 차라리 아이디어 상품 같은거 재밌는거 주면 좋겠어서 찜도 해놨는데 아무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