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소름 돋네 진짜 충분히 저렇게 되고도 남을것같아서.

Ai 가 대채불가능 한 직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 가치가 더 올라갈것이고, 대체가능한 직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 가치가 사라질것임.
만약 대다수의 직업이 대체가 가능해진다면, ai기술자나 로봇 기술자의 수요도 많아질테지만 그런 기술을 못배운 나이먹은 사람들은
꼼짝없이 정부의 도움이나 아니면 구글이 주는 돈으로 먹고 살아야겠지. 그런데 자율경제 시장경쟁체제 인 나라보면 회사에서 돈줄 가능성은 거희없음. 그리고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부를 쫓아가면 구글 자체가 정부보다 막강한 힘들 가질수도 있고 그때는 본문처럼 국가의 체제가 무너질수있음. 그때는 국가의 시스템이 의미가 없어지고 국가에 기업이 시스템이 될수있음. 근데 이건 너무 먼 미래긴함 
모쪼록 ai가 할수없는 직업위주로 교육체제가 변화해야함.
그런데 우리나란 넘 늦었음

[@1q2w3e] 늦었다는건 다른 선진국과 비교했울때고.
제일 심각한건 미래에 ai가 보편화할때 시점의 중년층임.
배움의 때가 늦었고 역사를 보면 정부나 기업이 과연 돈을풀지가 미지수임. 가장들이 집단으로 잡을 잃는다면 가정이 무너짐과 같음.
지금도 자살률 탑인데 저때 저일이 일어난다면?

AI보다 걱정해야 하는건 더 가까운 시대에 도래할 극심한 빈부격차인거같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심했던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졌고 사회질서에도 충분한 위협이 될듯

AI가 대체하지 못할 직업이 있을까?? 작곡, 그림, 문학, 연기까지 이미 AI가 하고 있는데..

지금도 심한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