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돌다 숨진 대구 10대…파티마·경북대병원 등 4곳 '철퇴'

베스트

응급실 돌다 숨진 대구 10대…파티마·경북대병원 등 4곳 '철퇴'


 


 

 5

이전글 : 청년 고독사 그리고 현실

다음글 : 아파트 건설 회사에 최후통첩 날린 한문철 변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05.07 11:20
신고
비단 대구, 지방들만의 문제아님 서울도 터질거임
하반도우 2023.05.07 12:01
신고
이국종같은 천재가 나왔어도 활용못하고
골로보낸곳이 한국이야
김택구 2023.05.07 14:37
신고
의사한테 엄청난 권리를 부여하고도 정작 응급환자 처리도 못하는게 현실. 대대적으로 개혁해야되는데 서민들이 반대한다는게 문제. 의대증원도 일단 해놓으면 혜택받는건데 증원막으려는 의사들논리에 다 넘어감. 로스쿨로 변호사 늘어나니깐 결국 혜택받는건 서민들임.
신선우유 2023.05.08 07:38
신고
중증 응급환자는 힘들고 돈 안되니 안받고 싶은거지.
고담닌자 2023.05.08 08:48
신고
이게 대구에서 저렇게 기사화가 됐을뿐
따지면 전국의 어지간한 병원들 다 해당될꺼다 ㅡㅡ
야담바라 2023.05.08 16:36
신고
물질 만능주의의.종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4047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개 2022.11.03 18:02 4585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개 2022.11.03 17:59 5415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개 2022.11.02 16:20 6429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개 2022.11.02 16:18 3569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개 2022.11.02 16:17 3960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개 2022.11.02 16:15 4075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개 2022.11.02 16:10 4137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개 2022.11.02 16:07 3660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3415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142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636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2447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개 2022.11.01 21:02 4038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3062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개 2022.11.01 18:24 345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