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월세 75만 원??????"…개강 앞둔 대학생들 '한숨'

"한 달 월세 75만 원??????"…개강 앞둔 대학생들 '한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2.21 11:07
본가가 서울인 것도 스펙이 되는 시대...
1sssss 2023.02.21 14:05
[@다크플레임드래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
리얼티인컴 2023.02.22 10:11
[@다크플레임드래곤] 정약용이 아들에게 인서울 못하면 어리석고 천한 백성이 된다 했죠 ㅋㅋ
우로로1234 2023.02.21 11:17
서울에 외국인들이나 차이나들 많이 사는데 가봐라 거기 겁나쌈.ㅋ 무서울것 같지만 새벽에만 안나오면 되고, 말만 공손하게 하면 다들 친절하심.
RAISON 2023.02.21 12:22
밥주고 간식, 과일도 주고 70~80이면 괜찮은거 아닌가
라띠 2023.02.21 12:37
[@RAISON] 잘보면 하숙비용이 아니라 월세거주라고 나와있음
아른아른 2023.02.21 19:49
[@RAISON] 월세가 7080이라 하숙을 알아본다는 내용이네요..
larsulrich 2023.02.22 01:16
한달전 라디오에선 하숙집이 20년전과 비교해서
90%이상 없어졌다더만..
혜화쪽은 아예없고.. 요상한 MZ개인주의와 난방비, 물가뚫고 운영하는 하숙집구할수 있으려나?
파이럴 2023.02.22 01:39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개념도 없고 지능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mz라는 이름의 그지 새키들아 ㅋㅋㅋㅋㅋ
leejh9433 2023.02.22 02:14
이거 다 지들이 만든 결과인데
누구한테 탓하겠다는 건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쀏쮋뛟꿻쒧 2023.02.22 08:38
예전부터 느낀건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라는 말 제일 싫음
지가 선택한거임
빠르꾸르 2023.02.22 08:53
[@쀏쮋뛟꿻쒧] 뭘 선택함? 집이 돈이 부족한게? 학생때 얼마나 번다고
당연히 학생일 때 최선의 학교를 가는게 맞지 본인이 없는 돈 없는 성적에 맞춰서 간걸 열등감으로는 표출하지마셈 없어보임
쀏쮋뛟꿻쒧 2023.02.22 17:48
[@빠르꾸르] 열등감같은거없는데? 학생은 돈벌면안된다는 법있나?  딱 너가 저렇게 사는가보구나 풀발 하는거보니
ktii 2023.02.22 22:22
[@쀏쮋뛟꿻쒧] 열등감 맞는거 같음
등록금, 생활비, 교재 값, 스펙 쌓는데 필요한 돈 등등
부모한테 지원 받는다 쳐도 안 그래도 싹 다 지원 받는데 월세까지 75만원? 이게 말이 되나 싶어야 정상인데
그러질 못 하는거 보니 대학을 안 가봐서 공감을 못 하는거라 봄
빠르꾸르 2023.02.22 08:57
댓글들 수준 한참 떨어지네 얼마나 쉰내나는 틀니딱딱 노친네길래 저딴소릴 하지? 갈라치기의 대깨문 출신들이라 그런가 한심 열등감을 왜이리 표출하는거지
정장라인 2023.02.22 09:08
[@빠르꾸르] 이 게시글 보고 너네가 만족하는 댓글 달려면 이게 전부 전 정권 탓이다 해야하지?
odeg 2023.02.22 09:11
[@빠르꾸르] 여기 무능력한 틀딱들 많아서 어쩔수 없음ㅋㅋㅋㅋ열등감 덩어리들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2.22 09:14
[@odeg] 즈그들 대가리가 가장 많이 깨져있으면서
깨진 상처 지들끼리 물고빨고핥아주는거
왤케 짠하냐... 어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56 한국이 터키에 보내는 구호물품 댓글+5 2023.02.14 16:54 4596 14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3812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 2023.02.14 16:52 3621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 2023.02.14 16:50 4024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 2023.02.14 16:49 3427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 2023.02.14 12:51 3138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 2023.02.14 12:49 3643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 2023.02.14 12:09 5993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 2023.02.14 10:41 5411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 2023.02.14 10:39 4096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 2023.02.13 08:46 4379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 2023.02.13 08:43 3368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 2023.02.13 08:33 3401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 2023.02.13 08:33 4449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 2023.02.13 08:32 4560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 2023.02.13 08:30 340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