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연예인 다 빼라" 논란 이후 깐깐해진 출연계약서

베스트

"학폭 연예인 다 빼라" 논란 이후 깐깐해진 출연계약서

 

 

... 최근 한 연예계 관계자는 OSEN에 “옛날과 지금의 출연자 계약서가 달라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폭 연예인에 대한 조항이 없었지만 이제는 추가됐다”며 “학폭뿐만 아니라 작품 진행에 해를 끼친 논란을 야기하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조항들이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한마디로 문제를 일으킨 연예인이 제작사 및 방송사 측에 사후손실보전을 해야 한다는 의미다. 연예인 한 명 때문에 수십 억에서 수백 억대의 제작비를 날릴 수 있어서다. ...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109/0004784832

 13

이전글 : 자전거 타고 고속도로로 들어간 80대 치매노인

다음글 : 대우건설, “440억원 손해” 무릅쓰고 공사 포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2023.02.08 15:35
신고
그래서 포기했다
정장라인 2023.02.08 16:03
신고
학력 위조하고 주가조작 해도 자리 보전 가능한데 연예인 보고 뭐라 하기엔 참..
물론 학폭 옹호는 아님
아부자야 2023.02.09 09:41
신고
[@정장라인] 학력 위조, 주가 조작하는 정치인이나 그런 부류 인물들 보다는, 연예인을 동경하는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더 많이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른아른 2023.02.12 08:43
신고
[@아부자야] 보다는을 붙일거면 연예인보다 정치인이나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당연하게도 더 청렴해야 할 문제 아닐까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46 1조 6천억 들인 '가스 외교'..."다 팔아도 614억" 댓글+15개 2023.01.27 14:08 4811 9
16845 얼마전 모텔 집단폭행 사건 추가로 밝혀진 사실 댓글+3개 2023.01.27 14:03 4708 6
16844 무기징역 복역중 교도소서 또 살인 댓글+7개 2023.01.27 14:01 3540 2
16843 탯줄도 안 뗀 아기를 숲속에 유기한 20대 친모 댓글+9개 2023.01.27 14:00 3023 2
16842 현재 일본에서 화제인 대규모의 집단 연속 강도 사건 2023.01.27 13:56 3329 2
16841 510 여개의 균열이 발견된 성산대교 댓글+6개 2023.01.27 13:53 3805 7
16840 꽃집 화장실에 있는 수상한 화분의 정체 댓글+8개 2023.01.26 19:47 5315 3
16839 한국이 무너진다. 댓글+22개 2023.01.26 16:09 6757 7
16838 내 돈으로 남의 차 뽑은 벤츠 딜러사 댓글+3개 2023.01.25 17:41 5540 5
16837 직장 동료 감금 성매매 사건이 밝혀진 이유 댓글+6개 2023.01.25 16:07 6241 9
16836 프랑스가 엄청난 물가 상승에도 바게트의 가격만큼은 못올리는 이유 댓글+4개 2023.01.25 15:13 4748 5
16835 전문가가 보는 MZ세대와 사회 댓글+3개 2023.01.25 14:15 4614 9
16834 가스요금 또 오른다 댓글+1개 2023.01.25 01:45 4568 6
16833 너무 잔인해서 뉴스에도 못나왔다는 살인사건 댓글+3개 2023.01.25 01:44 6698 15
16832 주차난에 끊이지 않는 주차장 얌체족들 댓글+4개 2023.01.25 01:40 5004 4
16831 "시민이 우습냐" 는 23살 댓글+5개 2023.01.23 22:51 6950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