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중인 손님의 우산 속에 있던 것

베스트

말다툼 중인 손님의 우산 속에 있던 것
























 

https://youtu.be/i7mEWEIIPMw

 5

이전글 :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다음글 : 뚱뚱한 배와 손목으로 2700만원 번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8.15 20:03
신고
칼을 가지고 다녀야되는 나라
조로리 2023.08.15 22:23
신고
[@길동무] 뭔 헛소리야. 칼 갖고 사람 찌를려고 간보는 놈들이 횡보하는 나라지. 저 새끼가 지 몸 지키려고 칼 갖고 다니는거 같냐?
명품구씨 2023.08.16 07:25
신고
총기소지의 선작업을 하는걸까 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058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4348 1
16945 난방비 폭등에 문 닫을 판…목욕탕 '빨래꾼'까지 등장 댓글+5개 2023.02.13 08:43 3337 2
16944 부모에게 폭행당해 죽은 11살 아이 댓글+7개 2023.02.13 08:33 3362 3
16943 처음 들어오면 버티기 힘들다는 시장 상인들 텃세 댓글+9개 2023.02.13 08:33 4414 6
16942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댓글+2개 2023.02.13 08:32 4521 3
16941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댓글+1개 2023.02.13 08:30 3371 5
16940 난리난 천조국 여경 댓글+4개 2023.02.13 08:18 6558 19
16939 상간남 아이 사건 불륜녀 남편 아이로 지자체 직권으로 등록엔딩 댓글+12개 2023.02.12 08:35 5157 12
16938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댓글+2개 2023.02.12 08:30 5344 16
16937 일본 정치인이 상속세 없이 상속하는 법 댓글+1개 2023.02.12 08:26 4462 8
16936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2023.02.12 08:19 3357 1
16935 GOP 이등병 자살사건 근황 댓글+2개 2023.02.12 05:18 3850 8
16934 부산에서 오피스텔 64채 보유자 전세금 먹고 잠적 2023.02.10 20:56 3740 5
16933 행패부리던 취객 돌변... 90도 인사하게 만든 이름 댓글+6개 2023.02.10 15:29 5914 9
16932 딸배헌터 부산편 마지막 결산 댓글+4개 2023.02.10 15:24 5161 1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