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약탈하고 강도질 하던 사람들 근황

베스트

튀르키예 약탈하고 강도질 하던 사람들 근황



 



길거리에 내놓고 쳐맞음 ㅋㅋ 











잡히면 일단 팸 

 3

이전글 : 수영 배우던 4살 아이 뇌사

다음글 : 33년 검사가 말하는 사기가 한국에서 남는 장사인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뚱몽아빠 2023.02.15 10:35
신고
나는 관대하다 관대하다 관대하다.

안 죽였자너.
windee 2023.02.15 11:03
신고
근데 저것도 또 과잉진압이라고 인권타령하는놈들 있더라
구호물품 차량도 터는놈들이던데
녹투아 2023.02.15 12:29
신고
속이다 시원하네
luj119 2023.02.15 12:46
신고
경찰하고 시민들이 착하네, 아직까지 두발로 서있는거 보면
종합젤리 2023.02.16 08:25
신고
한국은 얼굴공개도 못함
그놈의 인권위 때문에
율하인 2023.02.16 09:56
신고
우리나라 인권위가 세계 젤 ㅄ 같음
unholy 2023.02.17 14:23
신고
러시아였음 죽였을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튀르키예 약탈하고 강도질 하던 사람들 근황 댓글+7개 2023.02.15 08:59 3890 3
16960 33년 검사가 말하는 사기가 한국에서 남는 장사인 이유 댓글+4개 2023.02.15 08:56 4409 9
16959 튀르키예 지진의 비극속에서 사망자 0명을 기록한 도시 댓글+3개 2023.02.15 08:52 3036 8
16958 전동킥보드 때문에 15억날라간 사장님 댓글+3개 2023.02.15 08:49 3556 4
16957 시내버스 무료 운행 결과 댓글+6개 2023.02.14 16:57 6312 20
16956 한국이 터키에 보내는 구호물품 댓글+5개 2023.02.14 16:54 4576 14
16955 금 털었는데 경찰한테 안 잡힘 2023.02.14 16:53 3788 4
16954 촉법소년 사건 일어난 편의점 근황 댓글+2개 2023.02.14 16:52 3607 4
16953 카타르 월드컵 컨테이너 숙소가 튀르키예로... 댓글+1개 2023.02.14 16:50 4012 12
16952 "성추행 당했다 써, 장학금 줄게"…여고생 허위진술 시킨 교감 댓글+2개 2023.02.14 16:49 3410 5
16951 미국 첫 여성 무슬림 하원의원이 외교위에서 축출된 이유 댓글+4개 2023.02.14 12:51 3114 4
16950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댓글+5개 2023.02.14 12:49 3623 5
16949 1 VS 1,000명의 싸움 댓글+5개 2023.02.14 12:09 5970 18
16948 뇌절한 유튜버의 최후 댓글+1개 2023.02.14 10:41 5391 7
16947 9백만 원 결제하던 금은방 사장님이 놀란 이유 댓글+1개 2023.02.14 10:39 4069 1
16946 알몸사진이 대출조건?…금융범죄범 4천여명 검거 댓글+2개 2023.02.13 08:46 4362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