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 한 중딩

베스트

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 한 중딩
















 

1대1 수업 중 여교사 뒤를 서성거림


밖에서 cctv를 보던 교사 남편이 수상함을 느끼고 자세히 보니


성기까지 꺼내 음란행위를 하고 특정부위를 촬영함


학생의 핸드폰까지 임의제출 받아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혐의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포렌식이나 수사 자체를 안함


결국 해당 학생의 부모가 사과하는걸로 마무리


 10

이전글 : 부채 쌓여 인상 불가피 하다던 가스공사, 임원은 성과급파티

다음글 : 유럽에서 욕먹고 삭제된 삼성 광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3.05.04 11:19
신고
수사기관 사람들 본인 딸래미 뒤에서 저 ㅈㄹ 떨고있어도 혐의없음 때릴 수 있냐?
정장라인 2023.05.04 14:44
신고
[@고담닌자] 수사기관보다 판검사나 고위 공직자 딸 뒤에서 해야 바뀝니다
율하인 2023.05.04 15:14
신고
음주운전으로 누가 판검사 자식 사망하게 만들면 그 판결이 어찌될지 궁금하네 물론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서도 말이야
마다파카 2023.05.04 20:49
신고
법이 아주 그냥 개 ㅈ이네
국개의원ㅅ 끼들은 법고치라고 뽑아놨는데
뭔 쓰잘데기없는 싸움이나 하고있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1 "참사 현장서 '무 뽑듯이' 수십명 살린 의인 있었다" 댓글+1개 2022.11.03 18:05 3557 7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4045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개 2022.11.03 18:02 4581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개 2022.11.03 17:59 5414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개 2022.11.02 16:20 6427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개 2022.11.02 16:18 3567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개 2022.11.02 16:17 3959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개 2022.11.02 16:15 4073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개 2022.11.02 16:10 4135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개 2022.11.02 16:07 3659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3414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140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636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2446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개 2022.11.01 21:02 4038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3062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