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베스트

예의없는 승객과 진이 빠진 버스기사

 4

이전글 : 사망여우 근황

다음글 : 천안 치킨집 26만원 먹튀한 10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3.06.29 12:45
답변 신고
나이도 앵간치 자신거같은데 그냥 빨리 가버리면 좋겠네
sign 2023.06.29 13:39
답변 신고
진심으로 빨리 뒤지기를 기도한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4 자이, 또 물이 '흥건'…강남 이어 이번엔 평택 댓글+7개 2023.07.06 16:53 6383 10
18073 연봉 4700인데 퇴사자 속출하는 좋소기업 댓글+2개 2023.07.06 16:52 7364 6
18072 천장 무너진 제주도 쇼핑몰 댓글+3개 2023.07.06 16:51 6364 5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2개 2023.07.06 16:49 5506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개 2023.07.06 16:46 6421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개 2023.07.06 16:45 5070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개 2023.07.06 16:42 7618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개 2023.07.06 16:40 5504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개 2023.07.05 14:15 6311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개 2023.07.05 14:12 6822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개 2023.07.05 14:12 5173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개 2023.07.05 09:50 5854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개 2023.07.05 09:48 5825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개 2023.07.05 09:47 5671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개 2023.07.05 09:42 6330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개 2023.07.04 16:49 7616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