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도 숙박했었던 후쿠오카의 고급 료칸 근황

4,951 2023.02.24 21:21 7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있는 초고급 료칸인 다이마루 벳소(大丸別荘)

1895년에 창업, 쇼와 천황도 숙박했던 전통 고급 료칸

온천수 주 1회 이상 교체해야 하는데 "1년에 2번만" 갈음

그리고 수질검사에서 기준치의 최대 3700배인 레지오넬라균 검출되었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별빛 2023.02.24 21:36 211.♡.21.139

으악 1년에 2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통영굴전 2023.02.25 16:47 211.♡.52.17

육수는 우러나온 깊은 시간만큼... 그 가치가.... 를 시전하고 있는 원숭이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036	부자들이 유학 안 보내고 간다는 제주도 국제학교 댓글+1개	2023.02.28 06:59	4377	2
17035	경매 낙찰받았는데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었음 댓글+7개	2023.02.28 06:58	3998	15
17034	재판에 9개월 걸린 무단 횡단 사고 댓글+10개	2023.02.28 06:55	3803	16
17033	폭행당하는 음식점 알바생 댓글+3개	2023.02.28 06:53	3798	7
17032	한국인들 일본 안 온다더니. 와도 도움 안돼 댓글+11개	2023.02.28 06:51	4715	8
17031	미국에 이어 EU도 틱톡 퇴출 시작 댓글+3개	2023.02.27 11:54	4848	8
17030	학폭 가해자가 처벌을 피하는 방법 댓글+11개	2023.02.27 09:19	4572	13
17029	형사의 눈썰미 댓글+4개	2023.02.27 09:18	3465	3
17028	3월에 물가인상 지옥문이 열린다 댓글+8개	2023.02.27 09:08	4537	3
17027	경태 (전) 아빠 근황	2023.02.27 07:48	4451	5
17026	카공족 퇴치법 논란 댓글+21개	2023.02.27 07:47	5054	7
17025	JTBC 침묵 시위 댓글+11개	2023.02.26 06:52	6517	26
17024	한문철이 드디어 기념비적인 판결이 나왔다고 말한 사고 댓글+11개	2023.02.26 06:51	5874	15
17023	생활고로 성매매 나선엄마, 혼자남은 한살배기 숨져 댓글+11개	2023.02.26 06:50	5412	10
17022	문체부 공식 52시간으로 고통받는 노동자 만화 댓글+20개	2023.02.26 06:49	4364	4
17021	농협은행 직원이 고객 앞에서 돈다발 '쓱'...경찰 수사 댓글+5개	2023.02.25 19:04	3909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