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쌤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92 롯데타워 맨손 등반 영국인 "점프하려고 했다" 댓글+2 2023.06.14 19:23 4198 5
17891 영화 원작자가 있는데 그걸 빼앗아서 만들어진 영화(진행중인사건) 댓글+7 2023.06.14 19:21 6021 16
17890 직원이 애낳으면 파격적 대우를 약속한 어느 중견기업 근황 댓글+9 2023.06.13 20:55 6628 25
17889 "살아있는 게 맞나" 간판은 동물원, 실상은 '동물의 지옥' 댓글+3 2023.06.13 20:54 5285 6
17888 입주예정자 오열.... 10억짜리 타운하우스 부실공사 댓글+1 2023.06.13 16:41 5790 5
17887 음료수 던지고 나가서 치웠더니, 1시간 뒤 "남은 음료만큼 만들어 달… 댓글+6 2023.06.13 16:38 6034 14
17886 강남구가 학생들을 위해 7억을 들여 대치동에 설치했다는 흉물 댓글+10 2023.06.13 16:34 5473 5
17885 전통문화 연극배우 음주운전 초과속 사망 사고 댓글+9 2023.06.13 16:33 5485 11
17884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댓글+14 2023.06.13 16:31 6434 19
17883 병사에게 백초크, 병사 여자친구 사진 보며 성적 발언한 부사관.. 조… 댓글+1 2023.06.13 16:01 5023 5
17882 야스를 좋아하는 여교사 댓글+5 2023.06.13 16:00 6798 7
17881 대한민국 생태계 근황 댓글+1 2023.06.13 15:59 5730 11
1788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50세 출소, 저 죽으란 얘기” 댓글+13 2023.06.12 21:07 5419 6
17879 점점 더 험학해지는 시골 인심 댓글+3 2023.06.12 21:05 6293 12
17878 이웃간 살인을 부른 벽간소음 2023.06.12 21:04 4483 3
17877 일본언론이 보도한 한국 부동산상황 댓글+4 2023.06.12 16:15 498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