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07.25 14:54
가격만 타협본다면 혼자사는 사회초년생에게 주거지로 괜찮치 않나요??
띵크범 2023.07.25 16:10
예상되는 수순이었음 인강으로 커버 다됨 요새 관리형 독서실도 있어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 몇백명사이에 앉을필요없음
느헉 2023.07.25 17:50
[@띵크범] 플러스 - 공시족 급격감소
플러스 - 인구절벽으로 기본적으로 매년 5%씩 예비수요가 줄어듦. 20년간 확정되어 있음.
오진어 2023.07.26 10:54
코로나때 인강으로 많이 빠져서도 한몫한거 아녀라?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70 논란중인 기아ev9 댓글+1 2023.07.20 21:30 6177 8
18169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범죄자 2023.07.20 21:29 4728 8
18168 성남 사는 청년들 근황 댓글+14 2023.07.20 21:28 6451 11
18167 아들 '학폭' 가해 중학생 불러 뺨 수백회 때려…집행유예 댓글+9 2023.07.20 21:27 4747 9
18166 매일유업 근황 댓글+1 2023.07.20 21:26 5957 20
18165 인기 많던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 일본 댓글+6 2023.07.20 21:26 4879 2
18164 세금 2400억 아파트 근황 댓글+3 2023.07.20 21:24 4629 5
18163 두바이 부자들을 조롱한 틱톡커 댓글+4 2023.07.20 21:22 5024 3
18162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댓글+8 2023.07.19 23:01 5622 2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 2023.07.19 23:00 4478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 2023.07.19 22:18 4775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 2023.07.19 22:15 5959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 2023.07.19 22:13 4804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 2023.07.19 22:11 4532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 2023.07.19 19:08 4643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 2023.07.19 19:06 51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