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아래층에 클럽 생겨서 미치겠다는 주민들

집 아래층에 클럽 생겨서 미치겠다는 주민들
















 

유흥주점은 공동주택 건물에 들어서는 게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는 데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소음 단속 기준도 유흥주점보다 덜 엄격한 상황, 클럽 측은 방음시설을 충분히 설치했고 춤도 제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4.03.09 03:06
힘들겠다
피즈치자 2024.03.09 13:14
살인 충동 느끼겠는데
킴하힛 2024.03.09 14:19
주상복합이 괜히 싼게 아니지
아리토212 2024.03.11 09:29
업주도 대단하네. 위에 가정집인데 클럽을 할생각을하네
daytona94 2024.03.11 09:45
방음해도 비트음이 벽을 울리는 소리는 미치지. 너무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54 폭염에 백기들어버린 유럽 2023.07.31 12:22 5408 4
18253 노량진에서 돈쭐나고 있다는 대박가게 댓글+5 2023.07.31 12:21 5809 7
18252 불법주차했다가 벌금 200만원 당첨된 ' K7 ' 차주 2023.07.31 12:19 5700 9
18251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댓글+1 2023.07.31 12:17 4053 3
18250 S대 출신 변호사와 결혼했다가 지옥을 봤다는 여자 댓글+11 2023.07.31 12:13 6099 6
18249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4 2023.07.31 12:09 4421 4
18248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5 2023.07.31 12:08 4183 4
18247 러시아에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이 불쌍한 이유 2023.07.31 12:07 4113 5
18246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3943 3
18245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고소당해...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 댓글+1 2023.07.29 22:25 4737 6
18244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종로구의 보도블럭 정책 댓글+2 2023.07.29 22:24 6145 20
18243 '치사량 니코틴' "살인 단정 못해" 뒤집은 대법원 댓글+6 2023.07.29 22:22 5299 2
18242 충격적인 미국 더위 근황 댓글+1 2023.07.29 22:20 5994 7
18241 LH 발주 순살 아파트 또 등장 댓글+6 2023.07.28 22:21 5649 11
18240 점점 회사 안 다닌다는 젊은세대 댓글+24 2023.07.28 22:20 6584 7
18239 전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근황 댓글+7 2023.07.28 22:19 549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