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03.05 23:06
이번 의회연설에서 야유하려면 나가라는거 보고 얼마 못가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해도 지금 미국말고는 대안이 없어서 기업들이 쩔쩔매는데 언제 게임체인지가 될지
깜장매 03.06 00:31
다음주쯤 이재용도 나오겠네
후루룩짭짭 03.06 09:54
슈퍼파워 미국이라서 가능한거임.
daytona94 03.06 20:33
한국 느와르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 삥 뜯기는 자영업자와 협박하는 조폭,
hipho 03.09 16:44
뭐.. .틀린말은 아니지..
다만.. 자꾸 미국대통령이 장사를 하려고 한다면...
지금은 미국이 갑이니까.. 그렇겠지만..
나중에 미국이 을이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 누가 미국 옆에 있으려고 할까..

트럼프의 결정이 미국에 도움이 됬을지 아닐지는 후에 가봐야 알게될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8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댓글+1 2025.04.04 2649 1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 2025.04.03 3157 9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8 2025.04.03 3374 18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4 2025.04.02 4305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983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3 2025.04.01 2684 4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2281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2063 1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 2025.04.01 2577 1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786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221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3 2025.04.01 2475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2278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335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2449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20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