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

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





































피해자는 남성분

결국 세입자가 옷과 먹을꺼 훔쳐간 집주인을 주거침입 절도죄로 고발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06.25 12:55
ㅁㅊㄴ인가 돈도 있는 인간이
DyingEye 06.25 18:45
옛날 뉴스잖아
타넬리어티반 06.26 13:54
피해자 옷 가져가서 냄새라도 맡으면서...뭐 그런건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57 중국 전기차, 한국 진출하는 이유 댓글+18 2024.07.10 3942 4
20256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 댓글+13 2024.07.09 4122 9
20255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댓글+2 2024.07.09 3789 4
20254 "이 단톡방 사기예요" 콕 집어 알려줘도 "정신 건강이나 챙기라"는 … 댓글+6 2024.07.09 3275 1
20253 사직 않고 환자 곁을 지킨 전공의에게 준 정부의 보상 댓글+3 2024.07.09 3016 4
20252 녹취 포7대대장 "위험합니다 선배님 이거 하면 안됩니다" 댓글+8 2024.07.09 3563 14
20251 협재 해수욕장에서 평상 빌려서 치킨 시켰다가 쫓겨난 이유 댓글+3 2024.07.09 2944 8
20250 cctv에 찍힌 층간소음 피해 남성의 보복행위 댓글+2 2024.07.09 2797 1
20249 불법도박사이트 안내하는 여가부 공식 누리집 2024.07.09 2817 5
20248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댓글+5 2024.07.09 2293 3
20247 필리핀에서 난리난 여자친구 임신사건 댓글+4 2024.07.09 3948 7
20246 90년대까지 일본에 존재했던 법률 댓글+2 2024.07.09 2872 1
20245 노벨상 후보자가 한국에서 받는 혜택 댓글+5 2024.07.09 3529 21
20244 '가장 기형적인 도시' 부자들의 도시이자 가난의 도시 댓글+2 2024.07.08 3190 5
20243 호우주의보도 아랑곳 않고 야영을 고집하는 사람들 댓글+9 2024.07.08 2690 5
20242 놀이터에서 벙커샷 날린 중년남성 “두 눈을 의심했다” 댓글+6 2024.07.08 349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