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난동 18세 여성

편의점 난동 18세 여성




 


https://www.mk.co.kr/news/society/10947309



1. 학교 중퇴


2. 타인 돈 갈취


3. 폭행


4.차량 절도


5. 타인의 카드로 수백만원 어치의 카드 결제 및 절도


6. 10호 처분받고 소년원 송치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2.21 18:04
노모로 봤는데 저게 18세라니....
정장라인 2024.02.22 09:02
[@꽃자갈] 저도 얼굴 봤는데 남잔줄 알았어요...
히히히힣힛 2024.02.22 10:34
[@꽃자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모라고하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
DyingEye 2024.02.21 20:02
카광인가?
RmooN 2024.02.22 01:43
박화영 닮았던데 ㅋㅋ
하반도우 2024.02.22 15:33
나도 눈이 칭침한가 할머니로 봤네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54 폭염에 백기들어버린 유럽 2023.07.31 12:22 5383 4
18253 노량진에서 돈쭐나고 있다는 대박가게 댓글+5 2023.07.31 12:21 5768 7
18252 불법주차했다가 벌금 200만원 당첨된 ' K7 ' 차주 2023.07.31 12:19 5679 9
18251 해병대, 소방과 물가만 수색 협의했는데…급류에 투입 댓글+1 2023.07.31 12:17 4020 3
18250 S대 출신 변호사와 결혼했다가 지옥을 봤다는 여자 댓글+11 2023.07.31 12:13 6007 6
18249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4 2023.07.31 12:09 4386 4
18248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5 2023.07.31 12:08 4152 4
18247 러시아에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이 불쌍한 이유 2023.07.31 12:07 4090 5
18246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3921 3
18245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고소당해...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 댓글+1 2023.07.29 22:25 4712 6
18244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종로구의 보도블럭 정책 댓글+2 2023.07.29 22:24 6114 20
18243 '치사량 니코틴' "살인 단정 못해" 뒤집은 대법원 댓글+6 2023.07.29 22:22 5254 2
18242 충격적인 미국 더위 근황 댓글+1 2023.07.29 22:20 5969 7
18241 LH 발주 순살 아파트 또 등장 댓글+6 2023.07.28 22:21 5602 11
18240 점점 회사 안 다닌다는 젊은세대 댓글+24 2023.07.28 22:20 6259 7
18239 전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근황 댓글+7 2023.07.28 22:19 544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