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사고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 근황

채상병 순직사고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 근황










https://youtu.be/FsrvGm2jWTU
 

1. 사고당시 안전지침 안내리고 수색 시킴


2. 사고터지니까 "니들 안전지침 확인안했냐?" ->애초에 그런거 내리도 않음.


3. 사단장이 안전교육 자료가져오라는데 애초에 그런 게 있을리가 없어서 자료 없다니까 "그럼 만들어서와"


여태까지 안전지침 내려서 난 잘못 없다고 구라쳤는데 그런 거 일절 없던 거 걸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3.12.29 17:03
tnl발럼이네 진짜
Plazma 2023.12.29 19:32
저녀석은 이등병 불명예 제대시키고 연금도 박탈해야..
참으로 찌질하고 비겁한 놈이네
gibin 2023.12.29 19:45
쥐새끼 마냥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구나
2023.12.30 00:47
이분 저희때 여단장님이셨는데 그때 군대에서 병~신안되서 다행이네 실망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daytona94 2023.12.30 06:17
그냥 현장에 달려가서 보고 지시를 내렸다면 사고 없었음. 본인도 이제서야 부랴부랴 무마했을 듯. 지휘관은 현장을 안보고 명령을 내리면 안됨.
15지네요 2023.12.30 11:23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모든책임을 져야지
모자에 별두개의 무게가 조스로 보이더냐
gibin 2023.12.31 12:47
아니 해병대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에 대한 책임을 사단장 보고 지라는 게 아니고
애초에 사단장이 안전 장구도 없이 안전 교육도 없이 무리하게 공보 활동을 지시 했고
현장에 까지 나타나서 왜 물에 안들어 가냐 하면서 현장 지휘관들 갈구고
현장 지휘관들이랑 장병들은 위험한줄 알면서도 사단장이 시키니깐 어쩔수 없이 무리한 작업하다가
강물속에 지반이 무너지면서 채수근 일병이 휩쓸린 사고인데
사건 터지니깐 사단장이란 놈이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안전교육 했다 등등 개구라 치는게 지금 하나하나 다 뽀록나는 중인거임 저거 완전 순 나쁜놈임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14 얼마전 제주도에서 발견된 실탄 더미의 진실 댓글+2 2023.07.26 15:14 4563 4
18213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2023.07.26 15:13 4401 3
18212 무친절 불친절의 관광지 울릉도,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4 2023.07.26 15:12 3900 2
18211 오은영 금쪽이 방송을 본 다른 전문가의 견해 댓글+4 2023.07.26 15:10 4763 7
18210 우리 딸도 죽었다고 갑자기 울부짖는 남성 댓글+18 2023.07.25 17:04 5654 9
18209 구명조끼 지급 안 한 해병대…"사단장님 오신다" 복장 통일 강조 댓글+7 2023.07.25 17:01 4497 3
18208 "남편, 심장 안좋아 응급실" 배송지연 사과문자...수술비 모은 주민… 댓글+4 2023.07.25 17:00 4310 6
18207 점주도 잘한거 없다는 댓글이 달리는 메가커피 스무디 투척사건 댓글+3 2023.07.25 16:59 4706 2
18206 서이초 사망 교사 2주 전 일기 공개 댓글+2 2023.07.25 16:56 4023 5
18205 ''남산타워에서 당했습니다'' 외국인까지...너무 화나 댓글+1 2023.07.25 16:55 5364 9
18204 "아들걸고 한번만봐달라"는 장애인구역 주차 여성 딸배헌터 근황 댓글+3 2023.07.25 16:53 4042 4
18203 월급 안깎고 주 4일제 한 회사의 최후 댓글+13 2023.07.25 16:52 5501 6
18202 4인 손님만 받는 울릉도 식당들 댓글+5 2023.07.25 16:51 4356 7
18201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다" 전사한 러시아군인의 일기 공개 2023.07.25 16:48 3660 4
18200 아버지 수감되자 딸이 도박사이트 운영…징역 5년에 600억 추징 댓글+4 2023.07.25 16:47 3831 3
18199 신림역 사건 피의자, “범행 이틀 전 친구와 돈 문제로 다퉈” 2023.07.25 16:47 33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