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ROTC에 이어 급락하는 군의관 지원

베스트

부사관,ROTC에 이어 급락하는 군의관 지원




















































 

병사보다 2배가 넘는 복무기간에 봉급 차이도 많이 줄어들다 받다보니 의대생들도 군의관을 지원 안하는 추세


최근 전공의협의회 설문조사 결과 의대생 10명중 7명은 군의관 안가겠다고 답한 결과도 있음


덕분에 군의관은 물론이고 농어촌 보건소에 보내던 공중보건의도 이미 부족했는데 더 부족해지는중

 1

이전글 : 분노한 중국인이 미국 타임 스퀘어에 전광판에 올린 영상

다음글 : 소화기를 든 중학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3.09.06 15:20
신고
일반병 2년일때나 가능했던일이지 ..

그냥 모든 의대에 공적자금 투입해서 전 의대생들 장학생으로 국가장학금 지급하고 남녀 상관없이 남자는 군의관 여자는 공중보건의로 가야할듯 ..
사수미 2023.09.06 17:41
신고
의대 정원 늘리고 성적순으로 전공 선착순 해야……
daytona94 2023.09.08 01:02
신고
갈수록 군대 인기도 없고 사람수도 적고..용병 이야기 나올지도 모르겠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180 192억원 들여 태권브이랜드 만들고 있다는 무주군 댓글+7개 2023.03.17 11:07 4362 10
17179 44년동안 수족관에 갇혀 산 범고래 댓글+1개 2023.03.16 16:56 4459 7
17178 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댓글+16개 2023.03.16 10:55 6740 42
17177 "관리자 갑질에 힘들었다" 강남 아파트서 경비노동자 사망 댓글+3개 2023.03.16 10:53 3410 7
17176 JMS 2세들 인터뷰에 나온 내용 2023.03.16 10:50 3861 5
17175 중소기업 생산직 업체의 참담한 현실 댓글+19개 2023.03.16 10:47 4493 5
17174 조류독감 포유류에도 번지기 시작 댓글+5개 2023.03.16 10:46 3767 13
17173 호주 언론 "주 69시간제 보도하며 한국엔 'Kwarosa'라는 단어… 댓글+4개 2023.03.16 10:45 3759 11
17172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푸틴, 우크라에 지옥을 가져왔다" 댓글+2개 2023.03.16 10:42 3773 6
17171 쓰나미에 실종되고 17년 만에 발견된 남자 2023.03.16 10:40 4206 11
17170 논란이 되고있는 공무원 노점 단속 영상 댓글+4개 2023.03.16 10:38 3523 5
17169 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댓글+9개 2023.03.14 13:25 4580 12
17168 1년만에 다시 가 본 미국 마약거리 2023.03.14 13:24 4696 5
17167 1억2천 보상해주고 1억8천으로 되돌려받는 화재보험 댓글+3개 2023.03.14 13:24 4303 9
17166 14년 전 학폭으로 시작된 비극 2023.03.14 13:23 4401 9
17165 자신이 JMS 2세였다는 유명 인스타 빵집 사장 고백 2023.03.14 13:21 3997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