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 추모 현수막 제거

베스트

"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 추모 현수막 제거

7727fef3f33e56c76d675e5adeb7ea73_1679059172_8245.png


7727fef3f33e56c76d675e5adeb7ea73_1679059173_0039.png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1620004911620


주민들은 경찰과 구청 측에 현수막을 떼 달라는 민원을 여러 차례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직원들은 단지 내 곳곳에 붙었던 '갑질 주장' 전단 역시 같은 이유로 일부 수거했다.

 7

이전글 : 충격적인 배달 음식 전문점 실태

다음글 : 34번째 민족대표, 석호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기시다랑… 2023.03.17 22:21
신고
아무리 돈이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지않냐??
길동무 2023.03.17 23:16
신고
돈이 중요한 세상임 나라는 곧 망할듯
꾀꼬리 2023.03.17 23:33
신고
돈이중하지
솜땀 2023.03.18 09:30
신고
갑질을 관리 소장만 했을리가
주민들이 더 한 넘들 많았겠지
느헉 2023.03.18 15:20
신고
자기집을 지켜주던 경비원이 투신했는데 입주자대표회에서 현수막을 걸어줘도 모자른 마당에... 저럴 수 있나.

나라꼴이 혁명이 일어나서 불바다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거 같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180 192억원 들여 태권브이랜드 만들고 있다는 무주군 댓글+7개 2023.03.17 11:07 4362 10
17179 44년동안 수족관에 갇혀 산 범고래 댓글+1개 2023.03.16 16:56 4458 7
17178 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댓글+16개 2023.03.16 10:55 6740 42
17177 "관리자 갑질에 힘들었다" 강남 아파트서 경비노동자 사망 댓글+3개 2023.03.16 10:53 3410 7
17176 JMS 2세들 인터뷰에 나온 내용 2023.03.16 10:50 3860 5
17175 중소기업 생산직 업체의 참담한 현실 댓글+19개 2023.03.16 10:47 4492 5
17174 조류독감 포유류에도 번지기 시작 댓글+5개 2023.03.16 10:46 3765 13
17173 호주 언론 "주 69시간제 보도하며 한국엔 'Kwarosa'라는 단어… 댓글+4개 2023.03.16 10:45 3759 11
17172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푸틴, 우크라에 지옥을 가져왔다" 댓글+2개 2023.03.16 10:42 3772 6
17171 쓰나미에 실종되고 17년 만에 발견된 남자 2023.03.16 10:40 4204 11
17170 논란이 되고있는 공무원 노점 단속 영상 댓글+4개 2023.03.16 10:38 3521 5
17169 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댓글+9개 2023.03.14 13:25 4577 12
17168 1년만에 다시 가 본 미국 마약거리 2023.03.14 13:24 4695 5
17167 1억2천 보상해주고 1억8천으로 되돌려받는 화재보험 댓글+3개 2023.03.14 13:24 4300 9
17166 14년 전 학폭으로 시작된 비극 2023.03.14 13:23 4396 9
17165 자신이 JMS 2세였다는 유명 인스타 빵집 사장 고백 2023.03.14 13:21 3995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