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JMS 활동' 하면서 단국대 교수가 가장 소름끼쳤던 사실

'반 JMS 활동' 하면서 단국대 교수가 가장 소름끼쳤던 사실



 

 

 




가장 충격적이던 사실은 습격당하고 입원했는데 

담당의사조차 JMS 신도임을 알게됐던거라고 함 ㄷㄷㄷㄷ



그는 “아버지께서 경기도 용인에서 테러를 당하셔서 119 구급차를 타고 분당서울대학병원의 응급실로 가셨다. 얼굴뼈가 함몰이 되니까 성형외과로 입원을 했다”며 “그날 저녁에 성형외과 주치의가 오더니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수술 가능하다. 내일 수술하시죠(라고 해서) 내일 수술하는 걸로 알고 있겠다고 했는데 그러고 나서 바로 그날 저녁에 그 성형외과 의사가 JMS 신도라는 걸 저희가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정말 끔찍했다”고 회고하며 “그러고 나서 보니까 경찰의 진단서를 그 의사가 제출한 진단서가 전치 4주였다”고도 증언했다. 신도였던 의사가 고의로 부친 중상 정도를 축소한 진단서를 쓴 것으로 의심됐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30822274709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03.10 17:41
헐 사실이면 정말

사이비가 너무 대한민국에 너무 스며들어버렸음

무섭네요
ecaepnam 2023.03.10 22:25
저게 전치 4주면 씨 8
soa00 2023.03.10 23:17
진짜 저것들 다 죽  여버려야지.. 벌레들인데
강챙이 2023.03.11 09:47
말이 안나온다 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183 이민자 없이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헝가리 댓글+9 2023.03.17 11:15 3870 7
17182 요즘 교사들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교사의 글 댓글+12 2023.03.17 11:11 4134 6
17181 8억 챙긴 보험 사기단 댓글+4 2023.03.17 11:09 3207 2
17180 192억원 들여 태권브이랜드 만들고 있다는 무주군 댓글+7 2023.03.17 11:07 4369 10
17179 44년동안 수족관에 갇혀 산 범고래 댓글+1 2023.03.16 16:56 4466 7
17178 최근에 통과된, 너무나 부러운 미국 법 댓글+16 2023.03.16 10:55 6748 42
17177 "관리자 갑질에 힘들었다" 강남 아파트서 경비노동자 사망 댓글+3 2023.03.16 10:53 3417 7
17176 JMS 2세들 인터뷰에 나온 내용 2023.03.16 10:50 3869 5
17175 중소기업 생산직 업체의 참담한 현실 댓글+19 2023.03.16 10:47 4499 5
17174 조류독감 포유류에도 번지기 시작 댓글+5 2023.03.16 10:46 3773 13
17173 호주 언론 "주 69시간제 보도하며 한국엔 'Kwarosa'라는 단어… 댓글+4 2023.03.16 10:45 3766 11
17172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푸틴, 우크라에 지옥을 가져왔다" 댓글+2 2023.03.16 10:42 3776 6
17171 쓰나미에 실종되고 17년 만에 발견된 남자 2023.03.16 10:40 4213 11
17170 논란이 되고있는 공무원 노점 단속 영상 댓글+4 2023.03.16 10:38 3528 5
17169 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댓글+9 2023.03.14 13:25 4588 12
17168 1년만에 다시 가 본 미국 마약거리 2023.03.14 13:24 47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