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3.06.16 13:08
남혐하는 애들  한국 치안 비하 하는 애들 저런동네  보내버리면 어떨까
깜장매 2023.06.16 15:13
모연예인도
아부자야 2023.06.17 01:07
남아공 3년 살다 왔는데.. 도시마다 다릅니다. 요하네스버그 남아공 수도 중 한곳인데 여긴 완전 관광지라고 할 수는 없는 일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인데 갱들이 많아서 위에 사람들 말처럼 위험합니다.
케이프타운은 관광도시여서 경찰들이나 경비들이 주요 관광지에 많이 있고 갱도 비교적 덜 있어요. 밤에 어느정도 돌아다닐수 있고 신호지켜도 되요 ㅎㅎ
더반도 피터메리츠버그 포트엘리자베스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도둑만날 확률은 한국보다 높은것 맞아요.. 한국 치안이 세계 상위권이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6059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5257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5635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5087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6422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6047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6520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5601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5298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4879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5514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4880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4949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997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5488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578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