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이태원참사편 해외 전문가 의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그알 이태원참사편 해외 전문가 의견
3,286
2022.11.06 19:3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눈물흘리던 경찰의 뒷이야기
다음글 :
고려인 희생자 시신 운구‥유족 "너무나 감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투파파
2022.11.07 11:13
118.♡.27.55
신고
제가 딱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조사해야 될 대상은 행안부장관 이상민,
용산구청장 박희영, 경찰청장이지
지구대 순경이나 동영상 토낒머리 남자가 아닙니다.
애초에 일생을 판사로 보낸 사람을
행안부장관으로 뽑은거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행안부 직무는 법령 공포, 안전 및 재난관한 정책 수립, 비상대비 등.
안전관련 업무가 중요합니다
제가 딱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조사해야 될 대상은 행안부장관 이상민, 용산구청장 박희영, 경찰청장이지 지구대 순경이나 동영상 토낒머리 남자가 아닙니다. 애초에 일생을 판사로 보낸 사람을 행안부장관으로 뽑은거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행안부 직무는 법령 공포, 안전 및 재난관한 정책 수립, 비상대비 등. 안전관련 업무가 중요합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이래놓고 호국정신?....'군 사망사고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1
2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뒤 벌어진 일
+2
3
핸드폰 맡겼는데 1시간 사진첩 열어본 삼성 수리기사
+5
4
1억 피해 사고내놓고 도망간 75세 차주 할머니
+2
5
또 돌아니는 전범기 차량
주간베스트
+4
1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원
+5
2
전 육군훈련소장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4
3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4
어느 여경의 어긋난 팬심
5
12사단 중대장 사건에 모인 군장병 유족들 시위
댓글베스트
+5
1
1억 피해 사고내놓고 도망간 75세 차주 할머니
+5
2
대구 청년 근황
+3
3
이래놓고 호국정신?....'군 사망사고 유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
+2
4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2
5
핸드폰 맡겼는데 1시간 사진첩 열어본 삼성 수리기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61
“요즘 PC 누가 사나요? 헐값돼도 안 사요”
댓글
+
13
개
2022.11.28 10:03
3984
3
16460
"5만원이면 오지 마세요" 결혼식 축의금 내고도 욕먹는다.
댓글
+
10
개
2022.11.28 10:02
3109
2
16459
휘청이는 롯데건설
댓글
+
5
개
2022.11.27 21:16
5152
5
16458
변화하는 일본의 한류
2022.11.27 18:55
4728
3
16457
류성룡이 친필로 이순신의 최후를 묘사한 달력이 일본에서 환수됨
댓글
+
1
개
2022.11.26 17:40
5905
14
16456
국산 총기 근황
댓글
+
7
개
2022.11.26 17:37
6284
17
16455
인천대교 투신 방지용 '드럼통' 논란
댓글
+
9
개
2022.11.26 17:36
5432
7
16454
목숨 구해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檢 송치
댓글
+
10
개
2022.11.26 17:35
3966
6
16453
‘2대0’ 이란 선수들, 귀국 후 사형 가능성...
댓글
+
3
개
2022.11.26 12:37
5278
9
16452
하동군 산등성이에 공공도서관 7개월째 중단...20억 원 낭비
댓글
+
2
개
2022.11.26 12:34
3322
2
16451
유행하는 꼬꼬무 장도연 짤 표정이 나온 이유
댓글
+
1
개
2022.11.26 12:33
5011
10
16450
출근한 여직원 집에 침입한 직장상사
댓글
+
7
개
2022.11.25 18:21
6358
20
16449
5g 주파수할당 취소 통신사들 반응
댓글
+
3
개
2022.11.25 16:24
5110
12
16448
주 2~3회 '무인텔' 가는 아내
댓글
+
3
개
2022.11.25 16:22
5812
3
16447
노마스크 월드컵에 허탈. 다른세상 사람들
댓글
+
10
개
2022.11.25 11:25
5334
3
16446
14년째 키워온 반려견이 죽을때 함께 있어준 지인이 위로한다며 보낸 …
댓글
+
3
개
2022.11.24 19:28
4405
3
게시판검색
RSS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조사해야 될 대상은 행안부장관 이상민,
용산구청장 박희영, 경찰청장이지
지구대 순경이나 동영상 토낒머리 남자가 아닙니다.
애초에 일생을 판사로 보낸 사람을
행안부장관으로 뽑은거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행안부 직무는 법령 공포, 안전 및 재난관한 정책 수립, 비상대비 등.
안전관련 업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