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


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


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






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


둘만 남은 사무실.


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54720_36199.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12.22 13:01
넌 깜빵 들어갈짓을 했으니 달게 받아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72 천장 무너진 제주도 쇼핑몰 댓글+3 2023.07.06 16:51 6240 5
18071 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댓글+2 2023.07.06 16:49 5362 13
18070 엘리베이터에서 대기탔다가 성폭행 시도 댓글+8 2023.07.06 16:46 6245 7
18069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댓글+5 2023.07.06 16:45 4875 6
18068 방영 후, 반응 나락 갔다는 1박2일 근황 댓글+8 2023.07.06 16:42 7464 11
18067 퇴직한 직원에게 동전으로 월급을 준 미국 차량정비회사 댓글+2 2023.07.06 16:40 5339 10
18066 택배상자 폭발... 30대 외국인 노동자 숨져... 댓글+2 2023.07.05 14:15 6106 8
18065 불륜남 아이 낳고 사망한 아내 사건 근황 댓글+11 2023.07.05 14:12 6651 9
18064 시내버스 대낮 음주운전 사고 댓글+3 2023.07.05 14:12 5020 3
18063 신축 아파트 입주했는데 '보일러가 2개'..소송한 결과 댓글+5 2023.07.05 09:50 5700 7
18062 "AI 음란물도 처벌 가능성 있다." 댓글+13 2023.07.05 09:48 5695 4
18061 소래포구 꽃게다리 논란에 직접 취재가본 기자 댓글+5 2023.07.05 09:47 5516 4
18060 '이러다 시체 나오게 생겼다'...섬마을 사람들의 비명 댓글+5 2023.07.05 09:42 6164 3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3 2023.07.04 16:49 7471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12 2023.07.04 12:24 7444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7 2023.07.04 12:22 657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