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으신 어머니,교육계 종사자셨고, 도와드린 건 평소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해야될 일을 당연히 하셨다고 함.
돈3만원까지 뽑아서 봉투에 담아 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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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그냥 다 공개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