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교실은 급식실을 개조한 곳이라 창고가 딸려 있었음(사진의 오른쪽 문)
선생님께서 창고를 청소하신 다음 인형, 조명으로 공간을 꾸미고 '마음 해결소'라는 이름을 붙임
감정 조절이 안 되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진정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상담을 하기도 함
일련의 사건 이후 선생님께서는 당일 업무를 마친 뒤 마음 해결소에서 생을 마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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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사가 진짜 자기자식에게 덕이 되는지도 모르는 것들..
그저 자기들인테 굽신거리고 자기들 눈치 보는 교사가 제일 좋은줄 아는 미개한 학부모것들...
아..미개한..미친 아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