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3,750 2023.09.13 21:58 1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13 23:26 172.♡.95.4

우리나라가 도대체 언제부터
마라탕 타령을 하게됐고
탕후루가 대세가 되게 된건지…
도대체 맛대가리도 없더만…
혹시 이것도 동북공정의 하나 아닐까…?

완타치쑤리갱냉 2023.09.14 00:22 211.♡.125.63

[@다크플레임드래곤] 맛만 있더만 지 취향아니라고 동북공정까지 생각하다니ㅎㅎ

낭만목수 2023.09.14 09:52 106.♡.142.209

[@다크플레임드래곤] 내생각엔 일시적 유행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 탕후루든 마라탕이든 둘 다 난 별로... 늙어서 미각세포가 맛탱이가 갔나봄. ㅜㅜ

정센 2023.09.15 14:19 121.♡.16.121

[@낭만목수] 마라탕 일시적 유행단계 지나고 정착단계입니다.. 그냥 없어지진 않을거에요

꽃자갈 2023.09.15 14:37 118.♡.17.29

[@낭만목수] 학교급식에도 올라간 거 보면 그냥 유행으로 지나진 않을 듯

오리지날 2023.09.16 09:17 117.♡.23.105

[@다크플레임드래곤] 어린 학생들로부터 유행이 시작됐고, 요즘 아이들 대부분은 틱톡을 합니다.
틱톡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중국음식인 탕후루와 마라탕.
중국의 회사에서 만든 틱톡.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야메룽다 2023.09.14 02:32 121.♡.187.79

마라탕집이 예전 pc방 폰팔이매장처럼 우후죽순 생기긴 함

야담바라 2023.09.15 06:41 106.♡.66.153

짱개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서인듯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76	성추행범이 된 아빠의 사연 댓글+1개	2023.03.28 18:57	4730	11
17275	최근 대형 유튜버들이 뜬금없이 홍삼광고를 했었던 이유 댓글+3개	2023.03.28 18:56	6518	12
17274	억울하다는 50대 주부의 사연 댓글+6개	2023.03.28 18:55	4806	8
17273	대낮에 길가다가 공기총에 얼굴 맞은 대학생 댓글+1개	2023.03.28 18:52	4807	9
17272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들 근황 댓글+4개	2023.03.28 12:31	4979	6
17271	노동부 장관 과거 댓글+8개	2023.03.28 11:04	5291	18
17270	더 이상 가격상승 전략이 통하지 않는 한국 댓글+3개	2023.03.28 11:03	4859	5
17269	18억 명품녀의 비밀 댓글+4개	2023.03.28 10:54	5171	1
17268	미국에 통수 맞은 한국 기업 근황 댓글+8개	2023.03.28 10:42	4581	8
17267	한국과 미국이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 상황 댓글+12개	2023.03.27 12:42	5870	6
17266	국내 시멘트 공장들 근황 댓글+6개	2023.03.27 12:41	5560	14
17265	인증샷이 뭐길래....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콰직 댓글+5개	2023.03.27 12:38	4731	3
17264	슈카월드) SNS는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린다. 댓글+1개	2023.03.27 12:36	3980	0
17263	대기업 사무직 및 야놀자의 포괄임금제 실태 댓글+1개	2023.03.27 12:34	4449	9
17262	뜬금없이 도심속에서 발견된 대한민국 토종 여우	2023.03.27 12:33	3656	3
17261	교촌치킨 배달 끼워팔기 문제 “먹고싶지 않은 치즈볼은 왜 사야 하나?… 댓글+5개	2023.03.27 11:58	3806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