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백수]
교사가 일반직 공무원보다 8호봉을 더 받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초등학교라면 교대, 중고교라면 사범대/교직이수 등의 1차 관문을 통과해야되고 임용고시를 2차로 통과해야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시하는 9급 공무원시험이랑 같을수가 없지
3개월 방학동안 진짜 노는것도 아닐텐데?
길면 방학내내 연수 받아야되고 학생은 방학이라도 교사는 출근하는 기간이 있는걸로 암.
게다가 하는일이 일반직 공무원이랑 다른데 왜 같은 돈을 받음?
같은 공무원이니까 대통령이랑 9급이랑 월급 똑같이 달라그러지 왜 ㅋ
니 논리대로면 “의사가 간호사보다 돈을 훨씬 더 받는데 의료수가 올려달라는거 보면 어이없습니다 ”라고 해야됨 ㅋ
근래 우리나라에는 선생을 이유 없이 미워하는 열등감 쩌는 찌질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교단에서도 교육장을 비롯한 교장 교감들이 일선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 대변하기는 커녕 학생 인권이니 교육 주체니 뭐니 헛소리 하면서 교사들 손발을 묶어 놓아 교육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교권 추락과 그로 인한 담임 기피 현상의 원인입니다.
기피현상은 학생들 인권챙긴다고 제지수단 하나도 없이 풀어놓고 지 자식 귀한줄만 아는 이기적 부모들의 극성 그리고 지 멋대로 무소불위의 지위 휘두르는 교장때문이지 뭐 하급직원들이 무슨 힘이있나 일만 죽어라시키고 보람도 없고 방패막이도 없고 희생양들은 다 평교사에 신규들 백없는 직원들이지
일단.. 교내 폭력에 대해서는 학폭위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바로 경찰이 직접개입해서 형사건으로 처리하고, 발생 시 신고가 미비하거나 덮으려고 했을때 교장, 교감의 진급에 치명적인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를 잡아가는건 어떨지. 그리고 학부모건 애새끼건 선생한테 직접적인 피해 혹은 욕설같은.. 뭐 그런 부적절한 행위를 했을때 가해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도록 법이 손질됐으면 함. 뭐... 희망사항에 불과한건지도 모르겠다만.
개판나거 월급이라도 더줘 이러고있으니깐...
너무삐닥한가..
득이없다고 기간제교사에게 담임을 맡겨?
초등학교라면 교대, 중고교라면 사범대/교직이수 등의 1차 관문을 통과해야되고 임용고시를 2차로 통과해야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시하는 9급 공무원시험이랑 같을수가 없지
3개월 방학동안 진짜 노는것도 아닐텐데?
길면 방학내내 연수 받아야되고 학생은 방학이라도 교사는 출근하는 기간이 있는걸로 암.
게다가 하는일이 일반직 공무원이랑 다른데 왜 같은 돈을 받음?
같은 공무원이니까 대통령이랑 9급이랑 월급 똑같이 달라그러지 왜 ㅋ
니 논리대로면 “의사가 간호사보다 돈을 훨씬 더 받는데 의료수가 올려달라는거 보면 어이없습니다 ”라고 해야됨 ㅋ
교사도 아니고 교직이랑 관계없는 아무 관계 없으니 오해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