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절대적 까방권이 되어야 한다. 학비 냈는데 그런 교육 서비스 받아야하나? 직원 채용해서 돈 주는데 애키운다고 바빠서 업무효율이 나오냐?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죽었다 깨나도 사회는 안바뀌고 청년들이 진짜 애 못낳는다.
대다수 국민들이 부모님 찬스 아니면 돈 주고 애 봐줄 사람을 구할 형편이 되냐, 그렇다고 직장에 어린이집이 다 설치되어있냐. 맞벌이 안하고 둘 중 하나가 전업으로 애를 보는게 당연한 세상이 아니게 됐는데, 어떻게든 일하면서 애 키우는 사람들 지원도 해야하고 사회적 인식도 좀 바뀌어야한다고 봄.
얘네 부모님도 얘같은 사람들 때문에 일하느라 애를 제대로 못데리고 다니고 못가르쳐서 이렇게 된 거다.
대다수 국민들이 부모님 찬스 아니면 돈 주고 애 봐줄 사람을 구할 형편이 되냐, 그렇다고 직장에 어린이집이 다 설치되어있냐. 맞벌이 안하고 둘 중 하나가 전업으로 애를 보는게 당연한 세상이 아니게 됐는데, 어떻게든 일하면서 애 키우는 사람들 지원도 해야하고 사회적 인식도 좀 바뀌어야한다고 봄.
저런애들 중에 검사 판사 나오면 얼토당토 않은 판결이 판을 치는거지.
Gpt 요새 잘 나오는 듯 하니까 대만에다 돈주고 gpt 판검사 도입하자.
미국도 한국만큼 학점받으려고 악착같이 경쟁하나?
또
미국대학은 한국대학처럼 저교수가 우리에게 양질의 수업을해주고있을까란 의심이 있을까?
솔직히 난 우리나라 대학교나 대학이나 수업이 고등학교의 수능의 학점따먹기 그이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는편이라..
물론 엄청 양질의 수업이있다고는생각하지만 평균을 내면 엄청나게 미달이라생각함
이런 의심들이 겹치니깐 교수로서의 모습만 제대로 했으면하는거아닐까싶음
다른 생각일뿐이지
그 중 "타넬리"님의 글이 상당히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