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청소년도 책임을 지게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교권력에도 더 강한힘을 주는것도 맞지요 말도안되는 애들 벌점주고 그 벌점채워지면 강제 전학이 아닌 퇴학으로 처리해야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합니다 자기들 권리를 자기들이 찾겠다는데 권리에 책임을 따르게 하면 됩니다
학생 인권은 존중되야하는게 맞는데 자기들의 자유에 대한 책임은 없게 만들어놓은게 문제고 그에 상응하는 교사들의 인권은 존중되지않은것도 문제죠
학생들의 잘못된 자기본인 위주의 인권주장과 타인의 인권은 존중하지않는것 이런 잘못된 행위를 저지 할 수단을 인권탄압이라고 매도해버렸으니까 무법천지가 되는거고 거기다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들의 횡포도 한몫을 하고
뭐만 하면 학부모가 와서 따지는데 뭘하겠음
허구헌날 애패고 욕하고 촌지뜯던 선생들 겪은 부모세대가
교사라는 직업에 호의적일리가 없겠죠
대가리깨진 학부모가 교권의 추락에 마침표를 찍음
학부모가 선생과 공교육을 개ㅈ으로 아는데
어떻게 학생들이 교권을 존중하겠음?
학생들의 잘못된 자기본인 위주의 인권주장과 타인의 인권은 존중하지않는것 이런 잘못된 행위를 저지 할 수단을 인권탄압이라고 매도해버렸으니까 무법천지가 되는거고 거기다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들의 횡포도 한몫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