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학교 컴퓨터실 PC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

한 중학교 컴퓨터실 PC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



서울 영등포의 한 중학교 컴퓨터실. 


어느날 학생들 컴퓨터가 느려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옴, 

처음에는 학생들이 컴퓨터를 잘못 썼거나 

PC방급 사양을 바라는 것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실제로 PC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수리업체를 불러보니 수리업체에게 황당한 답변이 돌아옴.




 

컴퓨터의 CPU가 교체됐다는 것, 


50만원대 CPU였던 부품이 4만원대 저가형으로 교체, 

그것도 한두대가 아니라 20대가 넘는 컴퓨터의 cpu가 모두 바뀌어있었음. 


사건을 조사해보니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을 하던 시절 교사 한명이 학교가 비어있는 틈을 타 cpu를 교체해 중고로 판매, 

1300만원이 넘는 불법 수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짐 


결국 체포됐고 범행을 인정했는데 

그 사이 근무학교가 변경되면서 다른 학교에서도 

같은 범행을 했는지에 대한 여죄도 조사중임 


1300만원 벌자고 교사 명줄 날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10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증언…“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댓글+4 2023.10.21 11:55 4690 21
18909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댓글+1 2023.10.21 11:54 4051 4
18908 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출범 댓글+9 2023.10.20 14:07 6037 15
18907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댓글+4 2023.10.20 13:53 4908 3
18906 국내 여름휴가지 만족도조사 댓글+2 2023.10.20 12:01 4892 7
18905 베트남 여성 마구 때려 뇌사 시킨 남편 댓글+3 2023.10.19 14:03 5031 2
18904 군사 기밀 엄청 빼돌리고 "모른다" 악랄한 현대중공업 댓글+7 2023.10.19 13:52 5118 11
18903 '학급 부회장 당선 무효화 요구' 억지 민원 넣던 학부모... 알고 … 댓글+1 2023.10.19 13:51 4018 5
18902 대전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규모 3000억 달할듯.. 댓글+2 2023.10.19 13:40 3786 0
18901 27살 뇌사판정, 그리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예비신부 2023.10.19 13:11 4081 14
18900 고속도로 17초 정차, 사망사고 유발한 운전자 "유가족에 죄송" 댓글+4 2023.10.19 12:34 4619 6
18899 보훈부에서 찾던 빽다방 알바생 근황 댓글+6 2023.10.19 12:33 5360 16
18898 죽어가는 자영업자 뒤 늘어가는 배민 매출 2023.10.19 12:26 4314 3
18897 뭔가 ㅈ된 이번 겨울 주의보 댓글+4 2023.10.19 12:25 5756 11
18896 피부가 가려워서 119 응급차 부른 40대 여성 댓글+9 2023.10.19 12:23 386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