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200만원 짜리를 10만원 짜리로 바꾸는 구청 참교육

벌금 200만원 짜리를 10만원 짜리로 바꾸는 구청 참교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03.27 11:47
이익보는 자와 그를 보호하는 자에 불과합니다
담당 공무원이 문제인거같고
헌터님은 이 시대의 의인이십니다
4wjskd 03.27 13:12
을마나 귀찮았길래 그러냐
그냥 일을 하지 말아라
미루릴 03.27 19:34
부산? 그럼 또 아는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라 싸게 해 줬나보네
sandiago 03.27 21:34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라 적게줬을 가능성이 높지
dgmkls 03.28 09:45
저런 고작 200만원에 본인 공무원 인생을 거는 무뇌아가 저런데 앉아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2713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821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225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2060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4085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3206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2391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3487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3255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 2025.04.09 2765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 2025.04.09 2577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2004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2073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974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댓글+1 2025.04.09 1647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4 2025.04.09 16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