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강화된 아이·청년 정책

올해부터 강화된 아이·청년 정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잉해 01.02 18:59
좋다. 앞으로도 혜택과 지원이 더 늘어야 함.
제이탑 01.02 19:02
포퓰리즘이라고 나라망한다고 지껄이는 놈들 어디갔냐
dgmkls 01.03 08:40
근데 기업에는 어떤 혜택이 있는거지? 육아휴직 쓴다고 나가면 대체인력을 뽑아야하는데 원래 고용노동부에서 청년내일배움정책으로 일경험프로그램 같은거로 인력지원도 해주던데 죄다 예산없어서 셔터 내렸던데..
짱규 01.07 09:01
[@dgmkls] 이직율과 관련이 있음
위에 말하시뉴것 보다 인재 잡고 있는게 비용 문제에서 압도적임. 쓸만한 5~10년차 만드믄데 얼마 들것 같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15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댓글+9 2025.02.07 2542 7
21014 90원에 우르르 몰린다…"모든 게 불안" 대국민 절망 댓글+1 2025.02.07 3534 1
21013 사그라든 부동산 열기에...집주인들 줄줄이 "가입하자" 2025.02.06 3138 3
21012 "군청에 미운철 박힌 거지" 한 곳에만 내린 '황당 처분' 댓글+7 2025.02.06 2656 6
21011 부사관이 병사 휴대전화로 몰래 대출 댓글+4 2025.02.06 2521 3
21010 어둠의 개통령 근황 댓글+12 2025.02.06 3971 3
21009 홀 서빙하던 사장님 뒤에 서있다가 부딫혀서 전치16주 부상입은 여성손… 댓글+1 2025.02.06 2844 2
21008 시드니에서 벌어진 한국인 인종차별 폭행 사건 댓글+3 2025.02.06 2637 3
21007 15억 인조잔디 운동장 완공 직후 드리프트로 짓뭉개버린 ev6 댓글+4 2025.02.05 3465 5
21006 5천억 규모 마약 밀반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의 최후 댓글+9 2025.02.05 3596 26
21005 OECD 국가 중 1위...심각한 노인 빈곤 실태 댓글+2 2025.02.05 2580 1
21004 서 있던 빙판, 순식간에 깨졌다...초등생 1명 '참변' 2025.01.29 8234 3
21003 정부 사칭 온라인 광고 대행사 댓글+4 2025.01.28 7185 3
21002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이제라도 바꾼다. 댓글+12 2025.01.27 8053 2
21001 곧장 중국에 칼 뺀 트럼프...'새우등' 터지는 한국 댓글+3 2025.01.26 7830 0
21000 대형사고 터진 대구 새마을금고 댓글+7 2025.01.26 89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