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아르바이트 첫 출근에 지각할 뻔한 학생이 어른들의 배려로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다는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101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티티티티모 09.12 13:22
참 어른
스카이워커88 09.13 10:32
저런 어른도 있고 나이 똥꺼로 쳐드신 분들도 있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2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댓글+4 2024.08.24 5301 12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3060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3076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3681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2977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2683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3171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3169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2440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2699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3560 5
20461 피자 배달을 동시에 두 군데서 시킨 손놈 댓글+7 2024.08.23 3449 7
20460 중국 간첩으로 밝혀진 필리핀 시장 댓글+3 2024.08.23 3108 1
20459 서울역 최대 골칫거리 댓글+3 2024.08.23 3430 3
20458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댓글+5 2024.08.23 2821 3
20457 "차 좀 빼주세요" 부탁에 냅다 '도끼' 꺼내든 차주 댓글+15 2024.08.23 297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