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오른다며 에어비앤비에 철퇴 날린 뉴욕시

집값오른다며 에어비앤비에 철퇴 날린 뉴욕시



















 

에어비앤비측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과가 있다며 반발하며 소송까지 제기했지만


법원은 주민들의 삶이 우선이라며 기각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3.09.08 11:47
법원 ㅜㅜ 국내에 도입 좀
하반도우 2023.09.08 16:39
판사가 똑똑하고 양심적이어야 저런판결이 나오지
김택구 2023.09.08 18:51
엥 저러면 빨갱이 아니었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34 '피1cc로 암 AI검진법 개발' 내년 인허가 목표 댓글+2 2023.04.05 14:00 3300 7
17333 한국에만 있다는 주취자 응급센터 댓글+3 2023.04.05 13:48 3503 1
17332 "저출산 40년, 다가오는 재앙" 댓글+5 2023.04.05 13:38 4008 5
17331 알박기 레전드 댓글+7 2023.04.05 13:35 5024 10
17330 임용 취소 검토중이라는 가짜경력으로 20년 근무한 소방관 댓글+9 2023.04.05 13:31 3688 5
17329 교촌 가격인상에 극딜하는 경영학교수 댓글+11 2023.04.04 13:19 5416 14
17328 배달기사가 오토바이 훔친 학생들 붙잡아 2023.04.04 13:18 3534 2
17327 요즘 강변 테크노마트 상황 댓글+7 2023.04.04 13:16 5041 5
17326 민원인들에게 욕먹고 폭행당하는 빈도 늘고 있다는 공무원 근황 댓글+7 2023.04.04 13:11 3444 5
17325 당근마켓 거래후 금융사기범으로 몰린 사람 댓글+3 2023.04.04 13:09 3665 2
17324 남의 카드 주워 쓰다 걸린 10대 여성 댓글+1 2023.04.04 13:08 3840 5
17323 딸이 그린 그림 때문에 징역 2년 댓글+2 2023.04.04 13:06 4148 3
17322 돈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최악의 질병 2023.04.04 13:06 4054 4
17321 원상복귀 해준다는말에 논 빌려줬더니 댓글+2 2023.04.04 13:04 3559 4
17320 올해 역대급 폭염 예정 댓글+7 2023.04.04 13:03 4000 5
17319 ‘입양 뒷돈’ 정부 문서로 최초 확인, 아이당 최소 3천 달러 댓글+1 2023.04.04 13:02 35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