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제주에서 벌어진 일

7년 동안 제주에서 벌어진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4.03 22:24
그새끼는 추념식 쌩까고 야구장 쳐갔다던데
Uuuipo 2023.04.03 22:58
[@다크플레임드래곤] 하... 안뒤지나..
[@다크플레임드래곤] ㅋㅋㅋㅋ 뭘 기대합니까 그런 인간한테ㅋㅋㅋㅋ
듀란트 2023.04.04 02:14
울엄마의 아빠 그러니깐 외할부지가 4.3사태 피해자인데...

울엄마는 국민의힘 윤석렬 박근혜 이명박 빠임.....

 민주당이 선택해준걸로 금전적 보상은 다받고...충성은 국민의힘....

엄마지만 아해하기 힘들다
스카이워커88 2023.04.05 16:06
[@듀란트] ㄷㄷㄷㄷ 좀 그렇겠내요
travis310 2023.04.04 07:42
이정도면 제주도는 원희룡이 같은 애들 뽑지 말자.
정장라인 2023.04.04 07:52
?? : 아 시구 끝나고 술 먹어야 한다고!
수코양이 2023.04.04 09:03
윤석열은 4.3 추모식 불참하고, 문재인은 서해수호의 날 천안함  추도식 불참하고... 대통령마다 느끼는 주적이 다른건가?? 참으로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다...
구라도리 2023.04.04 09:08
제주나 강원도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되는 지역임
국민의짐은 결국 친일기득권 정당인걸 한눈에 알수있는데
왜 지지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음
아직도 좌파는 빨갱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날수가 없나봄
이래서 75세 이상은 냉정하게 선거권을 박탈해야한다고 봄
저 나이대가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윤석열 지지율 여론조사 보면
그냥 답이 나옴.지금 시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의 생각에
빠져서 젊은세대들의 미래를 망치는 세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다이브 2023.04.05 00:10
[@구라도리] 정치인들의 분탕질에 놀아나면 친일파, 빨갱이만 보이고 우경화, 좌경화 되는 겁니다
배운 세대면 배운 세대 답게 근, 현대사, 정치를 공부하고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면 정치인들의 실체가 보입니다
크르를 2023.04.04 11:35
저때 학살자였던

서북청년당은 지금 뭘하고 살까…

태극기들고 애국 이며 빨갱이 타도를 외치는

놈들 사이 많은수가 숨어 있겠지
아리토212 2023.04.05 09:28
알고보면 미국놈들이 더 나쁜것같아. 철저히 이익이 따라 움직이는 넘들이야.
낭만목수 2023.04.05 19:25
저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한둘일까... 거창에서도, 지리산 인근 동네에서도 빨치산 토벌때 많이 죽었다고 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22 돈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최악의 질병 2023.04.04 13:06 4039 4
17321 원상복귀 해준다는말에 논 빌려줬더니 댓글+2 2023.04.04 13:04 3541 4
17320 올해 역대급 폭염 예정 댓글+7 2023.04.04 13:03 3982 5
17319 ‘입양 뒷돈’ 정부 문서로 최초 확인, 아이당 최소 3천 달러 댓글+1 2023.04.04 13:02 3498 7
17318 군부대 불길 덮쳐오는데.."장비부터 챙겨라" 2023.04.04 13:00 3490 5
17317 9살 여아 유괴하려던 40대 남성 체포 댓글+1 2023.04.04 12:59 3109 3
열람중 7년 동안 제주에서 벌어진 일 댓글+13 2023.04.03 18:59 6178 21
17315 음주운전하다 사고친 사람의 정체 댓글+1 2023.04.03 13:51 3953 5
17314 건설사 실수로 올해 농사 망한 마을 댓글+3 2023.04.03 12:58 4412 8
17313 점심시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차 단속 안하는 대전시 댓글+2 2023.04.03 12:53 3382 2
17312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 쓰레기 도로 ' 상황 댓글+2 2023.04.03 12:52 4202 8
17311 KBS 기자가 취업지원제도 직접 체험해본 실태 댓글+2 2023.04.03 12:49 3442 5
17310 위험한 순간에 입담 지리는 어머니 2023.04.03 12:48 4151 12
17309 학폭 논란으로 멤버 탈퇴했을때 심정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들 댓글+1 2023.04.03 12:43 3723 3
17308 파쇄기 정비중 동료가 작동" , 노동자 끼어 사망 댓글+2 2023.04.03 12:41 3111 3
17307 스마트폰으로 택시기사 얼굴가격한 여자 댓글+6 2023.04.03 12:39 333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