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갖고 놀았냐” 女에 고백 거절당하자 목졸라 성폭행

“나 갖고 놀았냐” 女에 고백 거절당하자 목졸라 성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이건 2024.01.16 08:29
이런새끼는 거세하자 
주사몇방으로도 가능인데
Randy 2024.01.17 22:04
고백하지마 짜식들아
“오빠 우리 무슨 사이야?” 이 소리좀 들어보고 살아라
스카이워커88 2024.01.21 19:42
자존감 딸리는 볍신들이 꼭 저러더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 2023.07.19 23:00 4351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 2023.07.19 22:18 4561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 2023.07.19 22:15 5804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 2023.07.19 22:13 4599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 2023.07.19 22:11 4394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 2023.07.19 19:08 4506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 2023.07.19 19:06 4987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 2023.07.19 18:27 4332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 2023.07.19 18:26 5398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6113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4766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5602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 2023.07.18 15:30 5100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 2023.07.18 14:48 5219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4632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 2023.07.18 12:14 383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