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베스트

710억 수원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소리ㅇ







 

12월 4일, 경기남부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발표일 현재의 고소인은 470명이고 피해액은 710억...


고소안한 총액까지 하면 3400억

 5

이전글 :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다음글 :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4.01.06 22:43
신고
대단하네.
갭투자 못하게 하고싶다.
크르를 2024.01.08 08:15
신고
[@야담바라] 인간의 욕망은 누구도 막지 못해요
타넬리어티반 2024.01.09 15:43
신고
[@크르를] 인간의 욕망대로 전부다 하게 두는게 자유시장이 아님. 미국같은 나라는 왜 자본시장정의나 기업윤리에 그렇게 철저하겠어요. 욕망을 제어를 못하면 그 시장은 실패하기 때문임. 자본주의가 인간이 꼴리는대로 하게 두는거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착각중 하나임.
kazha 2024.01.07 22:08
신고
무기징역 +재산 몰수해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9 45년 만에 법정에 선 74세 범죄자 2023.07.20 21:29 4555 8
18168 성남 사는 청년들 근황 댓글+14개 2023.07.20 21:28 6239 11
18167 아들 '학폭' 가해 중학생 불러 뺨 수백회 때려…집행유예 댓글+9개 2023.07.20 21:27 4530 9
18166 매일유업 근황 댓글+1개 2023.07.20 21:26 5789 20
18165 인기 많던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 일본 댓글+6개 2023.07.20 21:26 4674 2
18164 세금 2400억 아파트 근황 댓글+3개 2023.07.20 21:24 4474 5
18163 두바이 부자들을 조롱한 틱톡커 댓글+4개 2023.07.20 21:22 4873 3
18162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댓글+8개 2023.07.19 23:01 5476 2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개 2023.07.19 23:00 4328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개 2023.07.19 22:18 4524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개 2023.07.19 22:15 5774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개 2023.07.19 22:13 4560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개 2023.07.19 22:11 4369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개 2023.07.19 19:08 4484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개 2023.07.19 19:06 4960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개 2023.07.19 18:27 4309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