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장 방문하며 친한행보 걷는 시진핑

LG 공장 방문하며 친한행보 걷는 시진핑






 

시진핑 주석이 광둥성을 시찰하면서 광저우 LG디스플레이 생산 기지를 직접 찾았습니다. 

시 주석의 3연임 이후 첫 외국 기업 방문인데, 시 주석의 집권 기간을 통틀어도 한국 기업 방문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중국도 코로나 봉쇄를 푼 이후 경제 회복이 절실한 상황. 

한중 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내보이면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풀이됩니다. 


또, 미중 패권 경쟁 속에 한국을 중국 쪽으로 이끌려는 의도도 있어 보이는데, 우리 경제에 훈풍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4.19 21:00
윤석열 어케 반응할지 좀 보자

어제 그랬담서? 탈중국 말한 적 없다고 ㅋ

시1팔 그냥 매일매일이 거짓부렁 이네
한두번더 2023.04.20 08:30
어제부로 끝났음 러시아...중국..터진 주둥이로 다 날려먹음
아무무다 2023.04.20 13:25
중국 지금 절실함

미국이라도 손잡아야할판임.... 경제 파탄임

이때 우리나라가 쿼드랑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 잘해야지...
스카이워커88 2023.04.22 14:40
근디  깡깡이가 그걸 잘 할까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29 미국 도청 기밀 누출 경위 2023.04.15 17:07 3937 7
17428 프랑스 시위대, 루이뷔통 본사 공격 댓글+5 2023.04.15 17:02 3930 5
17427 주 69시간제 찬성 청년 댓글+8 2023.04.15 17:01 4891 13
17426 '대낮 음주운전' 단속 첫날 2시간만에 55건 적발 댓글+4 2023.04.15 17:00 3738 6
17425 굴욕 외교의 대가 댓글+14 2023.04.14 12:57 6072 16
17424 다케시마라는 말조차 한국말에서 유래 댓글+1 2023.04.14 12:56 5216 18
17423 딸 영정 들고 졸업식…"교사가 '저건 뭐야', 교장 안절부절" 댓글+5 2023.04.14 12:55 4440 9
17422 일본정부 사실상 육아휴직 의무화 선언 댓글+5 2023.04.14 12:53 3752 3
17421 중국에 대한 대만인의 생각 댓글+4 2023.04.14 12:50 3877 4
17420 우리나라 짙은 자동차 틴팅의 문제점 댓글+4 2023.04.14 12:48 3898 2
17419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 댓글+7 2023.04.14 12:46 3926 4
17418 달리는 차에 불 활활...죽음의 질주, 순찰차가 막았다. 2023.04.14 12:46 3325 2
17417 훈련소 돼지고기 근황 댓글+7 2023.04.14 12:44 4869 9
17416 꽉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댓글+5 2023.04.13 15:05 5661 14
17415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등장 댓글+6 2023.04.13 15:02 5484 11
17414 일반인은 이해하기힘든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한 엘레베이터 사고 댓글+9 2023.04.13 13:53 456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