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https://naver.me/FvFhWQs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9.16 14:09
장하다 소년범 지인생을 스스로 망침
4wjskd 2023.09.16 20:03
어째 이딴사건이 걔속해서 터지는거 같네.. 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16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댓글+4 2023.09.14 17:55 3889 4
18615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댓글+1 2023.09.14 17:21 3220 0
18614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댓글+2 2023.09.14 17:19 4567 7
18613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 댓글+2 2023.09.14 17:18 3032 2
18612 "손도 쓸 수 없는데"···간호비 지원 못 받는 '부산 목욕탕 화재'… 댓글+1 2023.09.14 17:17 3498 7
18611 같은 치과의사들도 충격받은 환자상태 댓글+8 2023.09.13 21:59 6222 13
18610 김정은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이동하는 이유 댓글+4 2023.09.13 21:59 4878 6
18609 마라탕 매니아들 화들짝 놀라는 뉴스 댓글+8 2023.09.13 21:58 4710 1
18608 대전 학부모 신상깐 인스타 계정주 인터뷰 댓글+1 2023.09.13 21:57 4083 4
18607 검단 왕릉뷰 아파트 사건 근황 댓글+4 2023.09.13 21:56 4613 5
18606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댓글+2 2023.09.13 21:51 4100 4
18605 30년 다되가는 흉물 아파트 댓글+5 2023.09.13 21:50 4174 3
18604 필리핀의 아동 성매매 2023.09.13 21:47 4427 2
18603 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2023.09.13 21:42 3134 3
18602 '고립' '은둔' 청년, 54만명으로 추정 댓글+30 2023.09.12 23:23 4766 7
18601 자격증 못 땄다고 직원들 엎드려 뻗쳐시키고 폭행한 창업주 댓글+1 2023.09.12 22:42 42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