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2
왜 동물학대뿐이야?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
콘칩이저아 2023.08.18 10:06
미2친년일세 그냥 못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99 중국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작정한 미국의 제재 댓글+3 2023.08.16 14:29 5685 14
18398 출산중 5살 수준의 지적장애 생긴 딸, 사위는 이혼 요구 댓글+6 2023.08.16 14:28 4402 6
18397 잼버리 20배 세계청년대회 규모 100만명 서울열림 댓글+4 2023.08.16 14:27 4361 5
18396 윤 대통령 면전에서 멘토의 일침 댓글+7 2023.08.16 14:26 6211 26
18395 양탄자에서 잡초로 변한 상암 잔디 댓글+1 2023.08.16 14:24 4875 7
18394 휴가철 전기차 충전과의 전쟁 댓글+1 2023.08.16 14:23 4253 6
18393 한 업소녀의 취집 성공기 댓글+7 2023.08.16 14:21 6140 11
18392 특수 용액에 넣었던 쥐가 투명해진 이유 댓글+4 2023.08.15 20:03 5603 1
18391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댓글+7 2023.08.15 20:00 4410 12
18390 말다툼 중인 손님의 우산 속에 있던 것 댓글+3 2023.08.15 19:58 4731 5
18389 뚱뚱한 배와 손목으로 2700만원 번 여자 댓글+3 2023.08.15 19:57 5681 5
18388 “왜 시험지 늦게 내냐” 학생에게 소리지르고 뺨 때린 초등교사 댓글+6 2023.08.15 19:56 4683 1
18387 현대 코나 귀신 발진 사건 댓글+10 2023.08.15 19:54 6601 18
18386 고기 20만 원어치 조용히 계산하고 간 '모르는 사람' 2023.08.15 19:51 4183 4
18385 잼버리 스웨덴리더 일기장공개 댓글+7 2023.08.15 13:11 5233 8
18384 암사자 주인...'나도 원해서 키운거 아냐' 댓글+3 2023.08.15 13:10 428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