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52 전세사기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하신 여성 분 집 앞 댓글+1 2023.04.18 13:58 4536 9
17451 슈카가 분석한 최근 국제 정세 댓글+6 2023.04.18 13:56 4466 7
17450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 예산시장 가게들 (ft.젠트리피케이션) 댓글+13 2023.04.18 13:48 4302 11
17449 50년만에 공개된 직지심체요절 댓글+5 2023.04.18 13:47 3717 5
17448 美, 반중 연대 실패?...각국 실리 찾아 중국행 댓글+7 2023.04.18 13:46 3379 4
17447 기적의 살빼는약 댓글+3 2023.04.18 13:00 4304 5
17446 편의점 도시락 근황 댓글+5 2023.04.18 12:59 3772 2
17445 세월호 생존 학생 근황 댓글+2 2023.04.17 21:44 6182 23
17444 수배범이 추락하면서 차가 박살났는데 차주에게 아무 말도 안한 경찰 댓글+5 2023.04.17 21:43 4357 5
17443 민원인 갑질 방치에 빡친 공무원 노조 댓글+11 2023.04.17 21:37 4238 5
17442 '농협 갑질', 결혼 3개월차 유서쓰고 자살 댓글+7 2023.04.17 10:18 4871 16
17441 '음주운전자 신상 공개법' 만든다 댓글+13 2023.04.17 10:16 4345 10
17440 "미안해요 엄마, 2만원만"…전세사기 당한 20대 마지막 말 댓글+6 2023.04.17 10:16 4267 8
17439 최근 시사프로에 나온 18억 명품녀의 정체 댓글+1 2023.04.16 20:52 6060 7
17438 관광취소하지말고 제발 와달라고 호소하는 강릉시 상인들 근황 댓글+9 2023.04.16 20:50 4811 4
17437 프라모델 공장 대표님이 푸는 안타까운 아버지 창업 썰 댓글+4 2023.04.16 20:49 455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