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08.30 18:43
이젠 이런 뉴스 보면 체념함
병진 가튼 법 ㅋㅋ
뚱몽아빠 2023.08.30 19:23
난 경찰이 피해자에게 접근했냐고 물어본다고...
근데 피의자에게 물어본다고?

허.
율하인 2023.08.31 11:08
경찰 검사 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판사가 제일 도그의 새기들인데 진짜?
Plazma 2023.08.31 15:29
판사새끼가 젤 문제임.
도주와 증거인멸이 중요한게 아니라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염려해야지..미친 판사놈..정말 세상물정 1도 모르는 암기왕 놈들이 죄다 판사자리 검사자리에 앉아 있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거임.
언데드80 2023.09.05 00:48
저러다 큰일이라도 당하면 그땐 누구탓 할거야?
진짜 판새 검새 짭새 돼통령까지 진짜 개쌉새키들
인터넷이슈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4772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3087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3967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4320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4428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 2023.08.29 19:33 4355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 2023.08.29 13:48 4032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 2023.08.29 13:46 3659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 2023.08.29 13:45 3690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3320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3612 4
18492 최근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 2023.08.29 13:25 4241 3
18491 중국 전면 금수에 깜짝 놀란 일본 댓글+9 2023.08.29 13:23 4065 9
18490 돈쭐내야 하는 동물원 댓글+7 2023.08.28 15:39 5684 17
18489 일본 면전에서 대놓고 급발진한 북한 댓글+38 2023.08.28 14:58 5595 17
18488 엘리베이터 고장 후 각 층마다 붙은 쪽지의 정체 댓글+2 2023.08.28 14:57 470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