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년동안 세탁소에 세탁비 1200만원 지급 안했다는 유명 연예 기획사
2,601
2025.06.21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영어 유치원 근황
다음글 :
계란값 7천원 돌파... 담합 조사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까까머리
06.21 15:57
14.♡.27.143
신고
역시나 '취재가 시작되자~' 인가....
역시나 '취재가 시작되자~' 인가....
leejh9433
06.21 18:00
122.♡.230.190
신고
[
@
까까머리]
이 나라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마법의 주문이죠
이 나라에서 정의를 구현하는 마법의 주문이죠
미루릴
06.21 17:02
59.♡.213.150
신고
그래서 그 소속사는 어디고, 어느 그룹인데요?
그래서 그 소속사는 어디고, 어느 그룹인데요?
ㅁㄴㅊ
06.21 19:54
116.♡.245.101
신고
김광수라고 예전에 티아라 씨야 sg워너비를 키운 사장 있음. 문제는 이 놈과 일한 사람 중 그 끝이 좋은 이가 없다는 거.
이등병 편지 부른 김광수 머리 밀고 군대 보낸 놈이 이놈.
씨야만 해도 초대박 그룹이었는데, 오히려 빚만 한 가득 멤버들에게 안겨 지금도 빚 때문에 허덕이고 있고.
Sg워너비도 이 놈 때문에 가수 활동을 접다 시피함 이석훈만 활동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거.
김광수라고 예전에 티아라 씨야 sg워너비를 키운 사장 있음. 문제는 이 놈과 일한 사람 중 그 끝이 좋은 이가 없다는 거. 이등병 편지 부른 김광수 머리 밀고 군대 보낸 놈이 이놈. 씨야만 해도 초대박 그룹이었는데, 오히려 빚만 한 가득 멤버들에게 안겨 지금도 빚 때문에 허덕이고 있고. Sg워너비도 이 놈 때문에 가수 활동을 접다 시피함 이석훈만 활동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中, 세계 최대 철교 공사 자랑하더니 와르르... 사상자 다수 발생
+2
2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3
건진, 김기현 당대표 만들려고 대통령실에서 조직 관리
4
14살 씨름부 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이유
+7
5
온 국민이 분노했던 12세 아동학대사건 타임라인
주간베스트
+2
1
한국 와서 당황한 시각 장애인
+4
2
물난리 난 마을 구한 '고무장갑 의인'
+16
3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2
4
넷플릭스 때문에 정명석이 파묘되자 순식간에 꼬리자르는 현 JMS
+2
5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댓글베스트
+16
1
유관순이 허구, 날조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
+7
2
온 국민이 분노했던 12세 아동학대사건 타임라인
+2
3
중학생 바지 벗기고 똥 먹여도…학폭父 "용서 안하면 어리석다"
+2
4
케데헌에 열광하는 이유..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
5
제주 고교 축구대회 응원 강요 문화...'인권침해 아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2536
3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2297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3213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
+
4
개
2025.05.05
3650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967
6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
+
6
개
2025.05.01
5408
18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
+
3
개
2025.05.01
4034
11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
+
4
개
2025.05.01
2632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
+
7
개
2025.05.01
3006
4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541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3098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
+
3
개
2025.04.29
3863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
+
3
개
2025.04.28
3199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
+
7
개
2025.04.28
3262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
+
5
개
2025.04.28
3053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
+
15
개
2025.04.28
2589
1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등병 편지 부른 김광수 머리 밀고 군대 보낸 놈이 이놈.
씨야만 해도 초대박 그룹이었는데, 오히려 빚만 한 가득 멤버들에게 안겨 지금도 빚 때문에 허덕이고 있고.
Sg워너비도 이 놈 때문에 가수 활동을 접다 시피함 이석훈만 활동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