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급 사고친 무슬림들

지구급 사고친 무슬림들





지난 26일 미 국무부는 “수니온호에서 원유가 유출되면 엑손 발데스호 당시 사고보다 더 큰 환경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 국무부가 언급한 사고는 1989년 3월 유조선 엑손 발데스호가 좌초하면서 4200만ℓ에 달하는 원유가 프린스윌리엄 해협의 청정 바다에 유출됐던 사고다. 당시 사고로 바다 새 약 50만 마리와 바다표범 수백 마리가 몰살됐고, 수많은 연어 산란지가 파괴됐다.


수니온호가 담고 있는 원유량은 발데스호의 약 4배에 달하는 만큼 유출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82815435145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8.29 12:57
저새끼들 멸망 트리거 눌랐네
DyingEye 08.29 20:17
알빠노 ㅋㅋ
인간 멸종하면 그만이야
석양때문에 08.29 21:09
[@DyingEye] 알빠노ㅋㅋ . ㅇㅈㄹ하고 자빠졌네. 우리나라 의무교육 사라졌나?
llliilll 08.29 22:11
아이띠!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네 왜그러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71 "정몽규 회장의 수상한 연임…단체징계 232건에도 '만점', 재정기여… 댓글+2 2024.08.24 3021 6
20470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댓글+3 2024.08.24 3044 7
20469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 댓글+11 2024.08.24 3649 11
20468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댓글+4 2024.08.24 2947 8
20467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댓글+6 2024.08.24 2647 4
20466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댓글+3 2024.08.24 3133 3
20465 배드민턴 협회 근황 2024.08.24 3134 9
20464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댓글+3 2024.08.24 2401 1
20463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댓글+1 2024.08.24 2650 3
20462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 댓글+5 2024.08.23 3512 5
20461 피자 배달을 동시에 두 군데서 시킨 손놈 댓글+7 2024.08.23 3403 7
20460 중국 간첩으로 밝혀진 필리핀 시장 댓글+3 2024.08.23 3071 1
20459 서울역 최대 골칫거리 댓글+3 2024.08.23 3394 3
20458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댓글+5 2024.08.23 2782 3
20457 "차 좀 빼주세요" 부탁에 냅다 '도끼' 꺼내든 차주 댓글+15 2024.08.23 2932 8
20456 노인들 성지라는 인천공항 댓글+4 2024.08.23 295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