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일본 항복문서 싸인 장면에 숨겨진 사실

2차대전 일본 항복문서 싸인 장면에 숨겨진 사실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제정세상의 덕을 본 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내막을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우리의 독립운동과 독립에 대한 의지가 분명히 주요한 이유이기도 했음. 우리의 독립은 절대로 거저 얻은게 아님.

알았냐? 이 뉴라이트 쓰레기들아?
아른아른 08.19 10:44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맞죠. 일본이 백기들어서 그렇지 그 즈음에 국내진입작전이 예정된 상태였음. 그런 부분들에서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타 국가들과 협의한 내용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만의 착각이 아님을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거고 독립운동과 임시정부가 유의미한 것이죠. 미국정부나 장제스가 괜히 한국을 언급해준게 아닙니다.
정센 08.19 08:00
중국 국민당의 장제스는 카이로회담에서 조선을 청의 속국으로서 독립시키고자 했는데 조선인들의 독립열망을 알았던 미국측의 반대로 조선반도의 별도 독립이 결정됨 다만 일본 본토의 공격과 상륙작전에 있어서 인적 물적 자원피해를 우려했던 미국의 입장에서 일본군의 전선이 확대되어서 전력이 분산되길 원했고 독일쪽 전선이 끝나는 대로 소련군이 일본전선에 바로 투입되길 요청함 독일전선이 끝나고 세달만에 소련군이 만주국을 공격하면서 참전하는데 이미 일본 본토에 원자폭탄이 한발 떨어지고 난 뒤였고 .. 만주군과 일본군은 소련군의 상대가 되질 못하고 심지어는 일본군관이 자신의 가족까지 버리고 도망갔다고 함 .. 이때 참전한 소련군이 130만명 정도 ..

소련은 사할린 이남의 일본 본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본토 절반의 할양을 원했지만, 미국은 2차대전이후 세계 권력의 양강구조에 대한 분석을 끝마치고 사실상 이미 한반도 절반의 분할통치룰 계획해둔 상황이었고 소련에 이를 제시하고 충돌을 우려한 소련은 그냥 받아들임 ..

당시 실제로 일본 본토 상륙작전에 독립군을 먼저 투입하려고 미군은 제주도에서 공수훈련을 진행했고, 그로서 우리 독립운동가들은 이미 투쟁과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고 그 결과로서 광복을 맞이하게 된 것임
스카이워커88 08.20 16:00
뉴라이트 쓰레기들을 지원하고 비호하는 하는 세럭을 옹호하는 쓰레기들도 문제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09 포르쉐 박스터 포함 차3대 박아버린 버스 댓글+4 2024.07.23 3878 7
20308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 근황 댓글+3 2024.07.23 4365 9
20307 살인 혐의로 43년 복역한 여성 무죄판결 댓글+9 2024.07.23 3421 3
20306 북한 도발때도 매일 골프친 "임성근" 전 사단장 댓글+16 2024.07.23 3303 24
20305 안동에서 만들었다는 유교테마파크 댓글+11 2024.07.22 4065 6
20304 무려 33년 동안 불법영업 단속 안한 제주시 적발 댓글+4 2024.07.22 3799 7
20303 생각보다 힘들다는 독일의 재무장 댓글+2 2024.07.22 3234 5
20302 '괜찮겠지?' 차단기 무시하고 선 넘었다가..'날벼락' 댓글+9 2024.07.22 3336 4
20301 직원 월급 이중장부 만들어 착복한 쓰레기 처리업체 2024.07.22 2420 2
20300 김호중 시도한 두 남자 2024.07.21 3552 3
20299 서울시 남산 100년된 나무 자르고 곤돌라... 댓글+13 2024.07.21 3788 9
20298 서울 집값 싸게하면 응징... 담합 적발 댓글+3 2024.07.21 3045 4
20297 다이어트 제품 박살내는 사망여우 댓글+6 2024.07.21 4181 13
20296 국정원에서 민간인 사찰하다가 걸려서 쳐맞고 폭행으로 고소함 댓글+5 2024.07.20 4032 9
20295 젊은 남성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댓글+14 2024.07.20 3173 2
20294 카페 여직원 음료에 '정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댓글+3 2024.07.20 31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