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때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는 표식

6.25전쟁때 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는 표식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생선인간 2019.02.23 14:53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짧지만 울림이 있는 문구입니다.
초록버섯 2019.02.23 18:17
이런거 보면 미국이 단순히 군사력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존나게 강한 나라라는게 느껴진다
Z 2019.02.24 01:04
다는 아니고. 조종사들. 이차대전때 중국에 불시착할것을 염려해서 입고다녔지.
Timber 2019.02.25 09:13
한국전쟁때 목숨바쳐 도와준 분들
절대 잊으면 안됨니다. 특히 파병했던 나라들
생판 모르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셨으니
진정 감사드림니다...
인터넷이슈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