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일부 중국산 약재에선 죽은 쥐와 담배꽁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그는 공익 제보가 고려돼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눈앞이 캄캄해지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검찰이 항소하면서 이 제보자 역시 '내부비리 고발'을 했다고 해서 형이 가볍게 내려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항소 대상에 넣은 겁니다.










 

https://youtu.be/qgsRgK_j0Z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2024.03.04 19:48
검찰에서도 내부고발 나올까봐 쫄리냐?
Plazma 2024.03.04 21:16
미쳐 돌아가는군.
Agisdfggggg 2024.03.05 14:58
공정과 상식이 있는 나라가 이거냐 … 투표 잘합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06 '구리역 살인예고' 잡고보니 10대 중학생들…"장난이었다" 댓글+1 2023.08.17 20:57 3691 2
18405 국방부...또 구라치다 걸림 댓글+2 2023.08.17 20:56 5313 9
18404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댓글+2 2023.08.17 20:54 3967 1
18403 계곡 물막고 식당영업... 초등생 2명 사고 댓글+2 2023.08.17 20:46 4637 7
18402 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댓글+6 2023.08.17 20:39 3858 8
18401 젊은세대들이 주택마련 걱정을 안하는 일본 댓글+3 2023.08.17 20:38 4333 5
18400 찌질한 국방부 댓글+1 2023.08.16 14:29 5520 14
18399 중국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작정한 미국의 제재 댓글+3 2023.08.16 14:29 5653 14
18398 출산중 5살 수준의 지적장애 생긴 딸, 사위는 이혼 요구 댓글+6 2023.08.16 14:28 4379 6
18397 잼버리 20배 세계청년대회 규모 100만명 서울열림 댓글+4 2023.08.16 14:27 4336 5
18396 윤 대통령 면전에서 멘토의 일침 댓글+7 2023.08.16 14:26 6174 26
18395 양탄자에서 잡초로 변한 상암 잔디 댓글+1 2023.08.16 14:24 4841 7
18394 휴가철 전기차 충전과의 전쟁 댓글+1 2023.08.16 14:23 4223 6
18393 한 업소녀의 취집 성공기 댓글+7 2023.08.16 14:21 6104 11
18392 특수 용액에 넣었던 쥐가 투명해진 이유 댓글+4 2023.08.15 20:03 5582 1
18391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댓글+7 2023.08.15 20:00 436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