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00 술처먹고 지나가는 사람 마구 폭행한 10대 고등학생 댓글+6 2023.04.24 18:49 5457 8
17499 저렴한 가격에 한우 파는 식당의 비밀 댓글+6 2023.04.24 18:42 5820 6
17498 측량했다가 동네가 발칵 뒤집어진 대림동 댓글+3 2023.04.24 14:23 5703 3
17497 영화관계자들이 티켓가격 비싸다는 말 못하는 이유 댓글+9 2023.04.24 14:21 6333 17
17496 우크라 대반격 예고하자 러시아 근황 댓글+3 2023.04.24 12:44 5585 9
17495 부산 돌려차기, 사라진 7분…재판부 움직인 신고자 증언 댓글+5 2023.04.24 12:30 4316 5
17494 전염병 매개체 미국가재가 우리나라에선 ㅈ밥인 이유 댓글+11 2023.04.24 11:27 5105 8
17493 한국영화 위기 왔나 댓글+12 2023.04.24 11:23 5142 1
17492 불나면 진짜 밀고 지나갑니다"‥불법 주차 차량 적극적 강제처분 시작 댓글+6 2023.04.24 11:20 4722 11
17491 특이점이온 음주운전 근황 댓글+1 2023.04.24 11:09 4625 5
17490 일본 원전 전문가의 인터뷰 2023.04.24 09:01 4223 14
17489 공중파 건강프로그램 믿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2 2023.04.24 09:00 4695 9
17488 약 2년전 발생한 부산 고등학교 균열 근황 댓글+5 2023.04.23 02:02 6592 14
17487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 댓글+6 2023.04.22 13:18 6889 10
17486 국내 암 치료 근황 댓글+2 2023.04.22 11:26 5423 5
17485 극단선택한 네이버 워킹맘 개발자 댓글+10 2023.04.22 11:25 569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