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 관련한 유튜브가 부족하다. 유튜브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키우고 싶다. 외국 사람들이 클릭만 하면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를 접할 수 있고, 국내를 알리는 좋은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광에 필요한 유튜브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 혼자서 할지 사람들을 모아서 투자를 할지 아니면 아예 사업화 할지에 대해선 고민하고 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181221000512
이전글 : 우리나라 기자 클라스
다음글 : 페라리 박살낸 김여사.... 댓글의 필력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내엔 노출이 안되니 덜 유명할순있는데..
벤쯔나 대도서관 보다 구독자수는 더 많고
일단 외국인들한테 한국요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유튜버임.
백종원이 시작하면 구독자 끌어모을거같긴한데..
국내말고 외국인 대상이면 망치이기긴 힘들듯.
너한테 유명한듯
외국인 대상이래
사업가라서 유튜브 놓칠리가 없지